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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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 2014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설레는 마음을 품고 떠나는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 그 시작을 함께할 럭셔리 여권 케이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견고한 소재와 고급스러운 컬러,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지갑과 여권 케이스의 기능을 겸비한 여권 지갑 가격 미정 발렉스트라.

새하얀 캔버스처럼 깨끗하고 심플한 장지갑 & 여권 케이스 세트 68만원 프라다.

빈티지하게 처리한 가죽이 멋스러운 블랙 컬러 여권 케이스 70만원대 벨루티.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모노그램 여권 케이스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브랜드 고유의 패턴이 눈에 띄는 그린 컬러 여권 케이스 88만원 고야드.

세련된 딥 그린 컬러의 소가죽 여권 케이스 98만원 브리오니.

브랜드 시그너처인 위빙 양가죽으로 만든 럭셔리한 여권 케이스 44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소가죽 여권 케이스 48만원 톰 브라운.

미니멀한 블랙 케이스에 브랜드 로고로 심플하게 장식한 블랙 여권 케이스 70만원대 생로랑.


발렉스트라 02-3438-6196
프라다 02-3218-5331
벨루티 02-547-1895
루이 비통 02-3432-1854
고야드 02-3448-4778
브리오니 02-6905-3760
보테가 베네타 02-6905-3791
톰 브라운 02-6905-3505
생로랑 02-6905-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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