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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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 2025

에디터 김하얀 ㅣ Photographed by KIM HEUNG SOO

대담하고 강렬하게 흐르는 태그호이어의 시간. 짜릿한 승리와 번쩍이는 스포트라이트로 레이서의 본능을 깨운다.

올해 워치스 & 원더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이다. 딥 레드 오팔린 다이얼이 강렬한 인상을 전하며 레이싱 유산을 상징하는 ‘승리의 표식’ 인그레이빙을 더해 케이스 백을 완성한 까레라 데이 데이트 6백15만원, 지름 41mm 스틸 케이스에 블루 선레이 다이얼, 로듐 도금 핸즈와 인덱스를 더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팩처 무브먼트 TH31-02를장착한 까레라 데이 데이트 6백15만원 모두 태그호이어.

블랙 오팔린 다이얼, 로즈 골드 인덱스와 핸즈, 그리고 로즈 골드 & 스틸 브레이슬릿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사하는 지름 41mm 스틸 케이스의 까레라 데이 데이트 1천2백37만원, 틸 그린 컬러 선레이 다이얼과 그린 & 실버의 투톤 플랜지, 로듐 핸즈 사이의 레드 팁 GMT 핸즈가 포인트이며 6시 방향의 데이트 창을 적용한 까레라 데이트 트윈 타임 7백12만원, 선명한 레드 초침, 펀칭 디테일의 카프 스킨과 블루 컬러 하이라이트가 스포티한 감성을 자극하는 블랙 그레인 다이얼의 까레라 데이 데이트 5백85만원 모두 태그호이어.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서킷 레이스로 평가되는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서 영감받아 선명한 핑크 컬러와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로 완성했다. 견고한 티타늄 케이스, 블랙 엠보싱 카프 스킨과 러버 조합으로 제작한 스트랩에서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핑크 워치 1천6백49만원 태그호이어.
2022년 모나코 그랑프리 히스토리크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 당시 파트너사인 걸프(Gulf)를 상징하는 오렌지와 블루 스트라이프를 새긴 다이얼에 펀칭 블루 카프 스킨 스트랩을 적용하고 매뉴팩처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호이어 02 무브먼트를 장착한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x 걸프 스페셜 에디션 1천92만원, 일반적인 크로노그래프 워치와 달리 좌측에 위치한 크라운이 가장 큰 특징이며 빈티지 블루 다이얼부터 2개의 화이트 카운터, ‘호이어’ 로고 각인까지, 1969년에 최초로 선보인 오리지널 컬렉션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 지름 39mm 케이스의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1천78만원 모두 태그호이어. 문의 02-3479-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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