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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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sponsored by roger vivier

우아함에 대한 여성의 무한한 욕망을 자극하는 로저 비비에 클래식. 새로운 백, 비브 쇼크로 당신 안에 내재되어 있던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을 자극한다. 계속 읽기

Fendi 2017 F/W Women’s collect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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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지현(객원 에디터)

칼 라거펠트는 펜디의 장인 정신을 발현하기 위해 섬세한 수공예에 집중했다. 느리고 깊이 있는 과거의 것들이 오늘날의 모든 여성을 위해 반짝이는 붉은색 에너지와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