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몽블랑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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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에 대한 헌정을 담아 제작한 ‘몽블랑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를 소개한다. 1백58년 역사의 미네르바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의 제품 중 하나로,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4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 다이얼, 그리고 스틸 브레이슬릿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리차드 밀 뚜르비용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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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신형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RM 58-01의 편리한 월드 타이머 기능을 갖춘 모델로, 새틴 브러싱과 폴리싱 처리한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회전 베젤을 장착했다. 문의 02-2230-1286 계속 읽기

남성을 위한 헤어 스타일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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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진행 민상원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매번 헤어 스타일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모발 상태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자. 머리숱이나 모발 굵기에 따라 남성들의 헤어 스타일링 제품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68-01 투르비용 시릴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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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스트리트 아티스트 시릴 콩고와 협업해 탄생시킨 시계 ‘RM 68-01 투르비용 시릴 콩고’를 소개한다. 뛰어난 색채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 시릴 콩고는 채색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특수 브러시를 사용해 그라피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페인팅을 타임피스에 섬세하게 구현했다. ‘손목 위의 예술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RM 68-01 투르비용 시릴 콩고는 전 세계 3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세단이 지겨워진 남자를 위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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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동헌(<레옹> 부편집장) 

이제 세단을 버리자는 황당한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SUV건, 쿠페건, 왜건이건 품위 있으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자동차가 있다면 그 누구에게나 매력적이지 않을까? 단정한 수트 차림이 무난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가끔씩 피크트 라펠의 더블 재킷으로 나만의 멋과 개성을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처럼. 자동차야말로 당신을 드러내는 취향이자 스타일이니까. 계속 읽기

클래식 수트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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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어떤 셔츠와 타이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클래식 수트의 세계. 2013 F/W 시즌에서 채집한 6개의 키워드와 함께 포멀하거나 캐주얼하게 변신하는 수트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자. 계속 읽기

볼리올리 초크 스트라이프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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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올리는 초크로 선을 그은 듯 넓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상적인 ‘초크 스트라이프 수트’를 선보인다. 초크 스트라이프 수트는 남성의 보디라인을 살린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현재 신세계백화점 볼리올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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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6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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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2016년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의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을 선보인다. 슬림 데르메스는 시간에 대한 간결한 답변을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워치를 선보인다. 2016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은 그레이 다이얼에 엘리펀트 그레이 악어 스트랩을 장착한 모델과 블루 다이얼, 매트 인디고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구성된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열리는 <시간의 협주> 전시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