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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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진 가을 공기에 정신이 번쩍 들 만큼 강렬한 첫 향을 내는 스파이시한 매력을 지닌 이 향수는 도전적이고 활기찬 여왕의 도시 콘스탄티노플에서 영감을 얻었다. 코끝을 톡 쏘는 핑크 페퍼가 감각을 깨우고, 라벤더와 아이리스 꿀에 적신 장미가 우아하고 깊은 향을 선사한다. 거기에 파촐리와 이끼가 관능적인 여운을 남기는,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향기. 계속 읽기

Be 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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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플라스틱, 비닐 등 캐주얼하게만 느껴졌던 합성 소재가 이번 시즌 하이 패션에 당당하게 입성했다. 무엇을 넣느나, 입느나, 신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투명 패션 아이템으로 쿨하게 이 계절을 만끽하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