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는 전매특허 공정으로 탄생한 신소재를 사용한 여성용 시계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를 제안한다. 화이트 하이테크 세라믹에 열을 가해 메탈 컬러의 물질이 생성되는 원리를 이용한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 베젤 위 56개의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계속 읽기
Showroom
펜디 칼리토 액세서리
갤러리
펜디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를 모티브로 한 ‘칼리토 액세서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2014 F/W 시즌부터 선보인 칼리토는 블랙 선글라스, 블랙 레더 타이, 그리고 화이트 셔츠 등 칼 라거펠트를 형상화한 요소와 컬러풀한 퍼 장식의 조화가 위트 있고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펜디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칼리토는 백 참, 휴대폰 케이스, 스카프, 스니커즈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
샤넬 코드 코코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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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브랜드 시그너처 퀼팅 백인 2.55 백의 잠금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새로운 워치 ‘코드 코코 워치’를 소개한다. 다이얼 중심에 위치한 이 특별한 잠금장치를 여닫음에 따라 다이얼이 나타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는 독특한 시계로, 워치와 브레이슬릿 2가지 모두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펜디 타임피스 마이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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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타임피스는 화려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마이웨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정교한 곡선 형태의 케이스에 탈착 가능한 풍성한 퍼 장식을 매치했다. 이전 가죽 스트랩에서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펜디 타임피스 마이웨이 워치는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마이 악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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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는 2017년 닭의 해를 기념해 출시한 ‘마이 악셀 참’을 추천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가 느껴지는 마이 악셀 참은 매우 부드러운 여우 모피를 메인 소재로 활용해 뛰어난 터치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웨이드 트리밍으로 앙증맞게 표현한 닭 부리와 벼슬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냅 링크로 가방에 부착하거나 열쇠 고리로 활용 가능하다.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 지타 발렌타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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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주얼리 라인에서 2014 S/S 컬렉션인 ‘지타 발렌타인 주얼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하트 모티브의 펜던트에 빈티지한 로즈 골드 컬러 크리스털을 장식했으며, 귀고리와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펜던트에는 진한 핑크 컬러의 ORB 마크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38-629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