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geous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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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4, 2018

에디터 이지연

리차드 밀의 독보적인 첨단 기술력과 파인 주얼리의 예술성이 결합된 궁극의 타임피스. 초고성능의 슬림한 오토매틱 투르비용을 장착하고, 다이아몬드와 머더오브펄, 사파이어, 오닉스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더한 ‘RM71-01 탈리스만(Talisman)’을 네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오직 여성들에게만 허락된 이 아름다운 자태를 눈으로 직접 경험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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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eautiful Faces
여성을 위한 파인 주얼리 워치는 타 브랜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지만, 최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파인 주얼리 워치는 단연 리차드 밀이 독보적이다. 리차드 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의 첫 오토매틱 투르비용 무브먼트 CRMT1을 적용한 RM71-01 탈리스만(Talisman)은 눈부시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자개, 오닉스 등의 아티스틱한 터치를 더한 총 10개의 베리에이션으로 선보인다. 워치가 지닌 최고의 첨단 기술력과 아름다움이 결합된 탈리스만의 다양한 얼굴을 감상해볼 것.
Technology Innovation
여성의 기계식 워치는 조금 더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미적인 측면뿐 아니라 내부, 무브먼트의 사이즈, 두께까지 디자인해야 모든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타임피스로 탄생할 수 있기 때문. 실제로 RM71-01 워치를 탄생시키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이 바로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그러나 폭이 좁은 케이스에 장착 가능한 오토매틱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RM71-01에 탑재된 CRMT1 무브먼트는 리차드 밀의 여덟 번째 인하우스 칼리버로, 티타늄으로 제작해 8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지만, 크로노미터는 물론 효율적인 오토매틱 와인딩 기능과 충격 저항 등을 견디는 성능이 매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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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Inspiration
RM71-01 탈리스만을 처음 마주할 때 브랜드의 상징적인 토노형 케이스만큼이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 바로 케이스 중앙에 위치한 기하학 모티브! 이는 차세대 리차드 밀 여성 컬렉션에 색다른 에너지를 불어넣을, 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 게나(Cecile Guenat)의 아이디어로 아르 데코(art deco)뿐 아니라 위대한 근현대 거장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준 가면과 아프리카 조각상 같은 부족 미술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다양한 해석과 의미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케이스와 다이얼로 탄생한 탈리스만 컬렉션은 그 이름처럼 마법의 부적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자태로 여성의 손목 위에서 시간을 공유할 뿐 아니라 행운의 징표와 같은 존재감이 빛을 발할 것이다.
A Forceful Graphic Idiom
한눈에 보기에도 유니크하고 복합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이 타임피스를 제작하기 위해 보석 세공사와 다이얼 제작사, 시계 기술자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했다. 어느 방향에서 봐도 영롱함과 광채를 느낄 수 있도록, 시계 베젤의 각기 다른 버전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사이즈, 모양, 개수를 달리해 세팅했다. 또 각 스톤이 일정한 기하학 무늬를 띠며 칼리버의 내부 백터로 향하는 예술적인 장식은 내부가 훤히 보이는 스켈레톤 구조의 다이얼과 조화를 이룬다. 케이스 백 또한 무광 음각으로 보석의 반짝임, 폴리싱 표면의 고광택과 극명한 대조를 보여줘, RM71-01 탈리스만이 지닌 황홀함의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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