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le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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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6, 2018

에디터 권유진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건조한 가을바람이 피부에 남긴 건, 하얗게 일어난 각질과 울긋불긋한 피부 톤이다. 피부가 예민해진 시기인 만큼 스킨케어 제품을 바꾸기보단 내 피부에 맞는 꼼꼼하고 스마트한 클렌징으로 트러블을 바로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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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라프레리 폼 클렌저’는 럭셔리 코즈메틱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클렌저인 만큼 부드러운 거품과 세정력이 돋보인다. 알로에 베라, 용담 추출물, 사과 추출물 등을 함유해 세안 후 수분 막 형성에 도움을 주어 생기와 윤기를 더하고,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예방한다(125ml 10만8천원). 보다 뛰어난 클렌징 효과를 얻고 싶다면 평소 사용하던 페이스 클렌저에 ‘프레쉬 엄브리안 클레이 퓨리파잉 마스크’를 섞어 사용해보자. 이는 중부 이탈리아의 노체라 움브라 지역에서 발견한 귀한 진흙 성분을 담은 클레이 마스크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미세 먼지, 메이크업 등으로 막힐 수 있는 모공을 깨끗하게 세정한다(100ml 7만9천원대). 평소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해 간편한 클렌징을 원한다면 ‘샤넬 오 두쉐르 클렌징 워터’를 추천한다. 이는 피부 유연 및 연화 기능을 갖춘 아욱 추출물과 항오염 작용을 하는 튤립나무 추출물 등 귀한 활성 성분을 함유해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닦아내고,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부드럽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150ml 6만1천원). 매끈한 피부를 위한 지름길을 제시할 ‘키엘 레이어스 모공 클렌저’는 피부 정화 및 독소 배출 효과가 뛰어난 아마존 지역의 화이트 클레이를 함유해 넓어진 모공의 원인 중 하나인 과잉 피지와 각질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해주어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150ml 3만1천원대). 워터프루프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아이 & 립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메이크업 리무버, ‘랑콤 비파씰’은 수성층과 유성층, 두 가지 클렌징 성분으로 이루어져 워터 타입 클렌저보다 빠르고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천연 성분을 다량 함유한 저자극 클렌저로 눈이 민감한 사람이나 렌즈 착용자에게도 적합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이다(125ml 4만원). 허브의 생명력을 담아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인 ‘데코르테 피토튠 클리어 파우더 워시’는 풍부한 영양이 담긴 부식토 추출물과 각질을 케어하는 효소를 주성분으로 해, 세안 후 피부가 개운하면서도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샴페인 버블처럼 농밀한 탄산 버블이 모공 구석구석의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이 특징이다(40g 3만6천원). 세안 후에도 피부가 메마르지 않게 촉촉함을 선사하는 ‘시슬리 휘또-블랑 라이트닝 포밍 클렌저’는 시슬리의 대표 화이트닝 라인인 휘또-블랑에서 선보이는 클렌저로, 휘또-블랑 모든 제품에 함유된 화이트닝 유효 성분을 담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를 맑게 가꿀 수 있다(100ml 14만원). 피부에 붙은 초미세 먼지까지 제거하는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 소닉 스마트 프로파일 업 리프트’는 손으로 세안했을 때보다 6배 더 깨끗하게 클렌징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까지 제거한다. 화이트 헤드와 좁쌀 여드름이 고민이라면 이 디바이스를 사용해 노폐물로 꽉 막힌 모공을 케어해줄 것(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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