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cinate M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잊히지 않는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은 때론 향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후각으로 전달하는 둘만의 은밀한 언어, 매혹적인 향수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