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레더 앵클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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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에서 가을을 맞이해 감각적인 ‘레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발등 절개 라인이 포인트로, 클래식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갖추었다.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며, 안쪽 측면에 지퍼를 달아 신고 벗기 편하다.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버버리 스카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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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캐시미어 스카프를 기념하는 ‘버버리 스카프 바’를 론칭한다. 버버리의 스카프는 모두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엘긴과 에일의 유명한 공장에서 제작되는데, 최상의 재료와 장인의 숙련된 기술로 완성되며, 모두 100% 캐시미어로 직조된다. 버버리 스카프 바에서는 이와 같이 제작된 다양한 클래식 캐시미어와 라이트 웨이트 캐시미어 스카프를 볼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모노그래밍을 위한 다양한 컬러의 실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계속 읽기

델보 2015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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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의 2015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갈루샤, 악어, 타조와 헤어리 카프 가죽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지브리’와 ‘팽’은 캐주얼한 미니 버전으로 출시되며, ‘브리앙’은 플랩에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부드러운 셀리에 가죽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덱케 미스 레이디버그 그래피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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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케에서 인연의 아이콘인 레이디버그에서 영감을 받은 ‘미스 레이디버그 그래피티 백’을 선보인다. 유니크한 가죽과 고급스러운 메탈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스 레이디버그 라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소재로 선보인다. 핸드 크래프트 가죽 위에 핸드 드로잉한 붓 터치 느낌이 돋보이며, 가방마다 가죽의 무늬와 표면의 드로잉 느낌이 다르다는 점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버버리 티어드 프린지 버킷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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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스웨이드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티어드 프린지 버킷 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키 아이템으로, 다양한 소재와 미디엄, 스몰의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최상급 송아지가죽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벨벳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 가방 내부에 따로 떼어서 사용할 수 있는 포켓 스타일의 파우치가 있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로베르 끌레제리 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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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끌레제리는 1970년대 무드를 재해석한 2015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성미가 두드러지는 ‘딜란’은 볼드하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트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랫폼 힐로, 밀리터리 모스, 딥 레드 체리, 카디널 퍼플 컬러를 더해 팝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문의 02-310-5286 계속 읽기

로저 비비에 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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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비비에는 2015 F/W 컬렉션을 소개할 새로운 인물로 잔 다마를 선택했다. 잔 다마는 영국의 사진작가 케이트 벨름과 함께 파리 곳곳의 신비로운 장소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구슬과 같은 디테일의 아찔한 스틸레토 스피어 힐, 버클 장식 펌프스와 사이하이 스트레치 부츠, 그리고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미스 비브 백이 그녀와 함께했다. 문의 02-6905-3370 계속 읽기

펜디 2015 프리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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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2015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인다. 담요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코트는 기하학적인 패턴을 더해 독특함을 자아내며, 큰 폭스를 트리밍한 백 벅의 눈 디테일 스웨터와 레더 바이커 재킷이 돋보인다. 또 매크로 크리스털 장식의 바게트 백과 역동적인 컬러의 부츠, 앵클부츠, 그리고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크로코 테일의 슈즈와 퍼를 가미한 스니커즈는 위트와 스타일리시함을 함께 담았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로메오 산타마리아 악어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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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 산타마리아는 여름을 맞이해 콤팩트한 스몰 사이즈의 악어 토트백을 제안한다. 세련된 스퀘어 디자인에 광택이 도는 청량한 터쿼이즈 블루 컬러 악어가죽과 안쪽에 사용한 선명한 오렌지 컬러 송아지가죽의 대비가 유니크하다. 또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해 견고함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로베르 끌레제리 플리암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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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끌레제리에서 서머 슈즈 ‘플리암’ 샌들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는 화이트와 실버 톤을 사용해 특유의 볼드한 굽에 여성미를 담아냈다. 굽과 디테일의 대비가 돋보이며, 뮬 스타일의 샌들로 신고 벗기 편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