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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브레이슬릿 컬렉션
1924년 이탈리아의 보석 디자이너 엔리코 그라시 다미아니가 설립한 주얼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웨딩 링, 디 사이드 링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3월 10, 2014 more -
다미아니 다이아몬드 링 컬렉션
오늘은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의 링 컬렉션을 소개할께요. 최근에는 굉장히 다양한 소재들이 파인 주얼리에 적용되고 있는데요 오른쪽 위에보이는 세라믹과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디.아이콘 링이 대표적입니다. 이미 샤넬과 까르띠에에서도 세라믹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잘 알려져 있죠? 왼쪽에 다이아몬드 5개가 사이드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 그 유명한 다미아니의 디 사이드 링!
3월 10, 2014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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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시간 체크만을 위한 도구가 아닌 이유. 작고 얇은 틀 안에 예술과 기술, 그리고 브랜드의 역사와 감성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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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독창성, 문화,에너지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행사 현장의 분위기와 함께 이를 간접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제품, 거기에 얽힌 이야기 등을 모았다.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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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대변하는 모던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접목한 가방으로 사랑받는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오늘.
12월 04, 2019 more -
겨울 스포츠를 보다 즐겁게 만끽하도록 도와줄 패션 브랜드의 기능성 방한 아이템.
12월 04, 2019 more -
‘문화 예술 주도권’이 뭐길래, 아시아 도시들의 바쁜 행보
요즘 ‘아트 피플’의 시계추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 만큼 바삐 돌아간다. 한 도시에서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섭렵하는 데도 적잖은 시간과 공이 들어가지만, 시야를 국경 너머로 확대하면 그야말로 다이어리에 빈 칸이 별로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게 될 것이다.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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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수도’ 라스베이거스의 진화 건축학자들은 도시를 가리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거대한 인공물’이라고 얘기한다. 시간과 더불어 성장한 건축과 공학의 합작 인공물이자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사막 위에 꽃피운 라스베이거스는 그 변화의 속도와 폭이 가장 경이롭게 느껴지는 도시가 아닐까 싶다. 네온사인과 광고판으로 점철된 단순한 ‘유흥의 도시’가 아니라 음악, 공연, 현대미술 같은 문화 예술, 스포츠, 미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거듭’ 이끄는 매혹을 품게 된 ‘엔터테인먼트 수도’에 다녀왔다.
11월 06, 2019 more -
깊어가는 가을 향이 느껴지는 남자 향수 6.
10월 16,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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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활짝 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플라워 모티브 하이 주얼리가 빚어낸 눈부신 겨울 풍경.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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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하루 앞둔 11월 3일 오후. <스타일 조선일보>는 서울에서 열릴 맨즈 유니버스 이벤트 참석을 위해 방한한 에르메스 남성 실크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고누(Christophe Goineau)를 만나고자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로 향했다. 건물 3층에 위치한, 실크와 가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에서 그와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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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시간 체크만을 위한 도구가 아닌 이유. 작고 얇은 틀 안에 예술과 기술, 그리고 브랜드의 역사와 감성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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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독창성, 문화,에너지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행사 현장의 분위기와 함께 이를 간접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제품, 거기에 얽힌 이야기 등을 모았다.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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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대변하는 모던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접목한 가방으로 사랑받는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오늘.
12월 04, 2019 more -
겨울 스포츠를 보다 즐겁게 만끽하도록 도와줄 패션 브랜드의 기능성 방한 아이템.
12월 04, 2019 more -
‘문화 예술 주도권’이 뭐길래, 아시아 도시들의 바쁜 행보
요즘 ‘아트 피플’의 시계추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 만큼 바삐 돌아간다. 한 도시에서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섭렵하는 데도 적잖은 시간과 공이 들어가지만, 시야를 국경 너머로 확대하면 그야말로 다이어리에 빈 칸이 별로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게 될 것이다.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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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수도’ 라스베이거스의 진화 건축학자들은 도시를 가리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거대한 인공물’이라고 얘기한다. 시간과 더불어 성장한 건축과 공학의 합작 인공물이자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사막 위에 꽃피운 라스베이거스는 그 변화의 속도와 폭이 가장 경이롭게 느껴지는 도시가 아닐까 싶다. 네온사인과 광고판으로 점철된 단순한 ‘유흥의 도시’가 아니라 음악, 공연, 현대미술 같은 문화 예술, 스포츠, 미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거듭’ 이끄는 매혹을 품게 된 ‘엔터테인먼트 수도’에 다녀왔다.
11월 06, 2019 more -
깊어가는 가을 향이 느껴지는 남자 향수 6.
10월 16,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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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활짝 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플라워 모티브 하이 주얼리가 빚어낸 눈부신 겨울 풍경.
12월 04, 201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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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하루 앞둔 11월 3일 오후. <스타일 조선일보>는 서울에서 열릴 맨즈 유니버스 이벤트 참석을 위해 방한한 에르메스 남성 실크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고누(Christophe Goineau)를 만나고자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로 향했다. 건물 3층에 위치한, 실크와 가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에서 그와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12월 04, 2019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