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

  • Art-filled Changes

    5년 전 스위스의 아트 페어 아트 바젤이 홍콩에 진출한 이래 이곳의 문화 예술 지형은 참 많이 달라졌다. 문화 자본의 극치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슈퍼 컬렉터, 세계적인 갤러리, 기업 후원까지 두루 갖춘 ‘글로벌 아트 허브’라는 위치는 시장 논리에 의해 정해지는 법. 올해도 8만 명 가까이 아트 바젤 홍콩을 찾았고, 하드웨어와 콘텐츠가 한결 풍부해졌다. 주 전시장만이 아니라 홍콩의 심장부인 센트럴 지구에서 각종 ‘프리뷰’ 행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발품’의 고통에 지프라인이라도 타고 고층 건물 사이를 다닐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주했던 ‘아트 위크’ 분위기를 전한다.

    4월 18, 2018 more
  • 정관장 천녹정

    정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로 녹용을 함유한 ‘천녹정’을 추천한다. 오랜 시간 우리의 건강을 지켜온 귀한 녹용의 성분을 담은 제품으로, 8단계의 엄격한 검증 과정과 연구진 2백여 명의 노력 끝에 탄생했다. 환절기나 급격한 체력 저하로 기력 회복이 필요한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문의 02-2189-3900

    5월 02, 2018 more
  • A sublime Harmony

    돔 페리뇽 P2 2000 샴페인 디너를 빚어낸 창조적 협업의 미학

    5월 02, 2018 more
  • 날카로운 시각, 동심의 빛을 담은 회화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1945년, 독일 남동부에서 태어난 페터 앙거만(Peter Angermann). 그는 20세기 초 표현주의 회화로 현대미술의 큰 줄기를 형성한 독일의 문화 예술이 전후 분단 체재 아래 꺾인 상황에서 ‘재건’을 위해 저항과 도전을 감행한 예술가들을 보고 자랐고, 스스로도 이에 동참했다. 1960~70년대에는 전위적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를 중심으로 주요 세력이 뭉쳤고, 1980년대 초에는 추상 세계에 억눌린 감성을 끄집어내고자 ‘재현’에의 복귀를 시도한 구상회화가 떠올랐는데, 이른바 ‘신(新)표현주의’ 다. 그 기나긴 변화의 물결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공고히 한 앙거만을 만나봤다.

    3월 21, 2018 more
  • 문화 예술 열기로 달아오르는 홍콩의 봄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도시 중 하나다. 면세 지역인 동시에 온갖 명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쇼핑 인프라, 미식 도시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홍콩의 봄은 문화 예술의 향기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해마다 3월이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 장터로 자리매김한 아트 바젤 홍콩을 비롯해 경매,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줄지어 열린다. 금융 허브만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홍콩에서 펼쳐지는 봄의 축제를 미리 소개한다.

    3월 07, 2018 more
  • Maximize Efficiency

    지난해 11월, 오메가는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이 숨 쉬는 스위스 비엘에 새로운 매뉴팩처를 오픈했다.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하는 시계 애호가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시계 조립, 포장, 검사, 배송 등 제조 공정을 한 지붕 아래서 통합·관리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매뉴팩처를 소개한다.

    5월 16, 2018 more
  • Perpetual Challenge

    블랑팡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브랜드지만, 결코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다. 전통에 근거한 지속적 혁신을 꾀하기 때문이다. 도전을 계속해온 블랑팡은 올해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빌레레 모델부터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까지, 절제된 구성과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했음은 물론이다.

    5월 16, 2018 more
  • Heal the soul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달라이 라마, 팝 아티스트 엘턴 존, 중국의 시진핑 주석. 이 놀라운 이름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 고리가 무엇일까?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오르골, 바로 루즈(REUGE)다. 전 세계 유일의 최고급 오르골 메이커인 루즈는 그 명성에 걸맞게 세계 최고의 정상급 명사들이 애호하는 브랜드다. 스위스 정부에서 지정한, 스위스를 방문하는 정상급 인사들에게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선물, 영혼까지 치유하는 스위스 오르골 루즈를 소개한다.

    5월 16, 2018 more
  • Zenith

    별을 향해 나아가다

    5월 16, 2018 more
  • Art-filled Changes

    5년 전 스위스의 아트 페어 아트 바젤이 홍콩에 진출한 이래 이곳의 문화 예술 지형은 참 많이 달라졌다. 문화 자본의 극치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슈퍼 컬렉터, 세계적인 갤러리, 기업 후원까지 두루 갖춘 ‘글로벌 아트 허브’라는 위치는 시장 논리에 의해 정해지는 법. 올해도 8만 명 가까이 아트 바젤 홍콩을 찾았고, 하드웨어와 콘텐츠가 한결 풍부해졌다. 주 전시장만이 아니라 홍콩의 심장부인 센트럴 지구에서 각종 ‘프리뷰’ 행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발품’의 고통에 지프라인이라도 타고 고층 건물 사이를 다닐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주했던 ‘아트 위크’ 분위기를 전한다.

    4월 18, 2018 more
  • 정관장 천녹정

    정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로 녹용을 함유한 ‘천녹정’을 추천한다. 오랜 시간 우리의 건강을 지켜온 귀한 녹용의 성분을 담은 제품으로, 8단계의 엄격한 검증 과정과 연구진 2백여 명의 노력 끝에 탄생했다. 환절기나 급격한 체력 저하로 기력 회복이 필요한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문의 02-2189-3900

    5월 02, 2018 more
  • A sublime Harmony

    돔 페리뇽 P2 2000 샴페인 디너를 빚어낸 창조적 협업의 미학

    5월 02, 2018 more
  • 날카로운 시각, 동심의 빛을 담은 회화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1945년, 독일 남동부에서 태어난 페터 앙거만(Peter Angermann). 그는 20세기 초 표현주의 회화로 현대미술의 큰 줄기를 형성한 독일의 문화 예술이 전후 분단 체재 아래 꺾인 상황에서 ‘재건’을 위해 저항과 도전을 감행한 예술가들을 보고 자랐고, 스스로도 이에 동참했다. 1960~70년대에는 전위적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를 중심으로 주요 세력이 뭉쳤고, 1980년대 초에는 추상 세계에 억눌린 감성을 끄집어내고자 ‘재현’에의 복귀를 시도한 구상회화가 떠올랐는데, 이른바 ‘신(新)표현주의’ 다. 그 기나긴 변화의 물결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공고히 한 앙거만을 만나봤다.

    3월 21, 2018 more
  • 문화 예술 열기로 달아오르는 홍콩의 봄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도시 중 하나다. 면세 지역인 동시에 온갖 명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쇼핑 인프라, 미식 도시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홍콩의 봄은 문화 예술의 향기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해마다 3월이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 장터로 자리매김한 아트 바젤 홍콩을 비롯해 경매,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줄지어 열린다. 금융 허브만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홍콩에서 펼쳐지는 봄의 축제를 미리 소개한다.

    3월 07, 2018 more
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