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특별 주문 제작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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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마이 스크리브(My Scribe)’ 특별 주문 제작 서비스를 선보인다. 옥스퍼드, 부티, 골프 슈즈, 몽크 스트랩 등 9가지 스타일과 송아지가죽, 악어가죽, 타조가죽 등 각 8~10가지 컬러의 조합을 통해 약 3백30가지의 상품 중 오직 나만을 위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총 12주 정도가 소요되며,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발리 매장을 시작으로 진행한다. 문의 02-3467-8935 계속 읽기

루이까또즈 루이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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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가 6월 1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루이스 클럽(Louis Club)’을 오픈한다. 지하 1층에서는 루이스 클럽 라인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가방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수입한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와 잡화를 판매할 예정이며, 2층에서는 남성 그루밍과 스킨케어 제품,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1층은 남성의 로망이 담긴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감성과 지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문의 02-2250-9535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다리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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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다리아’ 백을 선보인다. 곡선 형태와 양옆의 스틸 프레임이 특징이며, 가방을 열었을 때 아코디언 형태로 접히는 디테일은 입구가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광택이 도는 블랙 컬러와 무광 골드 베이지, 스톤 블루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루이 비통 2014 카퓌신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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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에서 이번 시즌 새로운 컬러의 ‘카퓌신(Capucines) 백’을 출시했다. 아니에르 루이 비통 공방에서 1892년부터 시작한 가죽 제품 제작의 노하우를 담은 카퓌신은 가죽의 질감을 살린 단단한 형태에 파인 주얼리 장식을 더해 루이 비통과 메종이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한다. 2백50회가 넘는 제작 단계를 거쳤을 만큼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세련미와 품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1-6477 계속 읽기

빨질레리 리넨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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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질레리에서 리넨 셔츠를 제안한다. 가공을 통해 리넨 특유의 거친 느낌을 부드럽게 완화했으며, 통기성이 좋아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스트라이프, 체크, 솔리드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매를 걷어 올려 롤 업 스타일로 입어도 멋지다. 문의 02-3479-1956 계속 읽기

발리 바르닥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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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브랜드 발리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바르닥(Bardak)’ 슈즈를 출시한다. 선명한 블루, 레드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로 완성한 스틸레토 힐 펌프스로, 뾰족한 앞코와 매끈한 라인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부산점, 대구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67-8935 계속 읽기

다리 F&S 지방시 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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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F&S에서 전개하는 지방시 아이웨어에서 새로운 컬렉션 ‘SGV895G’를 선보인다. 웨이페어러 형태의 오버사이즈로 선보이며, 메탈 스터드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블랙, 브라운, 다크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513-2345 계속 읽기

트롤비즈 2014 마더스 데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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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비즈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2014 ‘마더스 데이(Mother’s Day)’ 컬렉션을 출시한다.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하트 모티브의 실버 참, ‘생명의 희망’을 상징하는 한줄기 빛을 모티브로 한 햇살 귀고리와 햇살 실버 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은은한 컬러를 담은 ‘라벤더’ 참은 트롤비즈만의 정교한 유리 세공 기술을 엿볼 수 있다. 문의 02-3676-4010 계속 읽기

엘로드 골프 웨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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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드가 2014 S/S 시즌을 맞아 실용적인 골프 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전형적인 트렌치코트의 불편함을 보완한 아우터와 가죽 디테일을 더한 베스트가 대표적이며, 아이보리,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등 뉴트럴 톤과 카키 컬러를 믹스해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산뜻한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다. 문의 02-3677-8753 계속 읽기

가장 매력적인 잇 백, 펜디 투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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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셀러리아, 피카부, 투쥬르. 펜디의 역사를 대변하는 백 컬렉션은 매 시즌 모던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브랜드의 혁신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2 F/W 프리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2Jours 백(투쥬르 백)’은 ‘셀러브리티 백’이라고 불릴 만큼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한 시즌 만에 아이코닉 백의 반열에 올랐다. 세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케이트 모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틸다 스윈턴 등의 스트리트 룩은 물론이고 공항 패션이나 패션 위크에서 투쥬르를 들고 활보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투쥬르(Toujours)’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언제나’ 또는 ‘항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름의 의미뿐만 아니라 펜디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인 듀얼리즘에서 알 수 있듯, 모든 투쥬르 백은 서로 다른 2가지 컬러와 소재가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조합과 양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기본적인 솔리드 컬러에서 시작해 시즌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컬러 블록과 프린트, 더욱 과감한 소재의 매치를 보여주는 투쥬르 컬렉션이 2014 S/S 시즌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옐로,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프티 투쥬르(Petite 2Jours)’ 백과 가방 양쪽을 펼쳐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트와쥬르(3Jours)’ 백, 단단한 형태감이 돋보이는 ‘드미쥬르(Demi-Jours)’ 백이 그것이다. 이번 컬렉션의 키 룩인 오간자 레이어드 드레스의 그래픽적인 모티브와 좌우대칭을 이루는 블랙과 실버 컬러,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X자 디자인을 담아 하나의 범주 안에서 모던하게 해석한 투쥬르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