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는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일주일간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패션 액세서리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놀이 공간 ‘에르메시스터블’을 진행한다. 노마드, 미니 독, 샤르니에, 에나멜 액세서리로 가득한 각 층에서 나 자신의 감정을 확인해보는 이모션 휠, 다채로운 메도르 인피니 액세서리와 함께 라이브 쿠키 존, 핸드 포토 부스 등을 경험해볼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길.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버버리는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헤리티지 트렌치 컬렉션’을 출시했다. 버버리의 상징적인 소재 워터프루프 개버딘과 빈티지 체크 안감이 특징. 켄징턴, 첼시, 웨스트민스터 3가지 핏과 2종류의 기장 및 다크 카키, 그레이가 추가된 총 5가지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까날리는 비즈니스 혹은 휴가로 끊임없이 여행하는 남성을 위한 ‘시그너처 프린트 스니커즈 컬렉션’을 제안한다. 화이트 펀칭 베이스에 네이비, 옐로, 버건디 등 3가지 컬러의 밴드 디테일이 포인트. 100% 송아지가죽을 사용해 뛰어난 착용감이 장점이다. 문의 02-3467-8603 계속 읽기
핏플랍은 세련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델타 백 스트랩 샌들’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소가죽과 반짝이는 미러 메탈릭 가죽의 조합으로 드레시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준다. 접촉 면에 따라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골고루 분산해주는 인체 공학적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플랫폼 굽으로 슬림한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준다. 문의 02-3467-8784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펠레 테스타 지갑 컬렉션’을 제안한다. 가죽을 세심하게 커팅해 실처럼 만든 펠레 테스타 패브릭으로 만든 이번 컬렉션은 가죽 고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 자연스러운 광택을 자랑한다. 가죽이지만 패브릭과 같은 유연성이 강점.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플 스티치 스트라이프 문양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품격을 선사한다. 반지갑, 가로형 카드 케이스, 세로형 지퍼 카드 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79-6297 계속 읽기
토즈는 즉흥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서핑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곡선 로고를 담은 고미노 슈즈와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한 남성 고미노 백에는 서핑 액티비티에서 느껴지는 자유분방한 무드와 강렬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담았다.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로 선보이는 여성용 웨이브 백팩은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 가능하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베네타는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벨트 백’을 선보였다. VN과 인트레치아토 체커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VN 모델은 보디 전체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일론 벨트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인트레치아토 체커 버전은 견고한 카프 가죽으로 구성된 보디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표현된 체크무늬 벨트가 특징이다. 히프 색이나 크로스 보디 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올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벨트 백에 주목해보자.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는 갤러리아 명품관 EAST에서 매장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랜드의 CEO 마리오 필리피 코세타와 우아한 컬렉션 룩을 착용한 김남주, 한혜진, 김효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따뜻하고 매력적으로 리뉴얼된 공간 속, 여행하는 여자를 콘셉트로 더 웨어러블해진 디자인과 모던해진 룩을 엿볼 수 있다. 문의 02-6905-3626 계속 읽기
0914는 윕스티치와 보헤미안 감성의 이탤리언 천연 스톤 장식이 특징인 ‘소프트 바케타 백’을 선보인다. 카프 스킨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사첼과 숄더 2가지 버전과 들판의 푸르름을 담은 3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문의 02-2056-0914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