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 품격, 남녀 모두의 위시 리스트! 이상적인 존재감을 지닌 41 & 42mm 워치 셀렉션. 계속 읽기
JewelryWatch Colume 1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MAGIC CIRCLE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 포토그래퍼 최승혁
착용하기도 쉽고, 멋내기에도 좋은 얇고 가벼운 오픈 뱅글 셋. 계속 읽기
dedicated to Women
갤러리
에디터 이혜미 l 포토그래퍼 박재용
우아한 아름다움에 혁신적 기술력까지 겸비했다. 오직 여성을 위해 탄생한 컴플리케이션 워치. 계속 읽기
structural thrills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독창적인 설계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빚어낸 기계식 메커니즘의 미학, 스켈레톤 워치가 전하는 황홀한 전율. 계속 읽기
color Effect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테크니컬한 면모를 넘어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포인트 액세서리가 될 컬러 워치. 계속 읽기
Omega
갤러리
바젤월드에서 전시장 위치에서부터 브랜드 포지셔닝, 컬렉션 숫자까지 모든 요소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는 브랜드는 바로 오메가다. 이번 바젤월드의 키워드인 ‘빈티지한 디자인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요소를 담은 것은 물론, 중산층을 타깃으로 하는 럭셔리 워치,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오메가는 단연 바젤월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여타 브랜드에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컬렉션과 새로운 기술, 한 번쯤 돌아보게 하는 거대한 규모의 부스는 누가 뭐래도 바젤의 ‘꽃’이자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계속 읽기
dandy slim
갤러리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에디터 성정민
세련되고 우아한 셔츠 실루엣을 완성해줄 드레스 워치. 계속 읽기
Spring blossom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처럼 입체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골드의 매혹적인 색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미러 폴리싱 기법을 사용한 프리볼 컬렉션은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반짝이는 깊은 빛을 느낄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