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brilliance
갤러리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에디터 장라윤
화이트 골드에 세팅한 1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뿜어내는 존재감. 피아제 트레져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약 1.3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주위에 약 0.21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3개와 약 0.56캐럿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6개를 세팅했다. 계속 읽기
화이트 골드에 세팅한 1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뿜어내는 존재감. 피아제 트레져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약 1.3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주위에 약 0.21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3개와 약 0.56캐럿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6개를 세팅했다. 계속 읽기
농익은 과일처럼 짙은 컬러를 뽐내는 스톤 주얼리의 매력. 계속 읽기
“다미아니만의 섬세한 디자인과 오랜 정통성, 장인 정신에 깊이 감동했어요.” _이하늬 계속 읽기
알록달록, 달콤한 캔디를 연상시키는 유색 파인 주얼리. 계속 읽기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된 디자인, 미학적인 면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완벽을 추구하는 워치메이킹의 역사이자 선두 주자 브레게. 계속 읽기
우아한 미학적 코드를 접목한 몽블랑 레거시 오르비스 테라룸. 계속 읽기
1백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오로지 시계라는 주제를 위해 여의도의 5배도 되지 않는 스위스의 도시 바젤로 모여든다. 스마트폰과 저가의 손목시계에 대항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과 시간을 표시하는 가치 정립부터, 더 의미 깊은 기술을 더한 시계 장인 정신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바젤월드’가 그 포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