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혜미 | 헤어 이지혜 | 메이크업 오미영 | 모델 Alina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jang duk hwa
1960년대를 상징하는 모즈 룩, 판탈롱 팬츠, 미니스커트로 대변되는 1970년대의 디스코 룩, 파워 수트를 필두로 한 1980년대의 매스큘린 룩에 이르기까지.
20세기 후반을 관통하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현대적인 재해석. 계속 읽기
빅 하우스들의 2019 베스트 코트 셀렉션. 계속 읽기
더욱 풍성해진 볼륨, 화려한 컬러, 프린트의 과감한 믹스 매치.
댄디함과 자유분방함을 넘나드는 남자들의 뉴 룩. 계속 읽기
뉴 시즌, 뉴 백의 유혹. 그리고 결코 버릴 수 없는 잇 백에 대한 집착. 계속 읽기
클래식, 그리고 스타일리시함.
새로운 시즌을 여는 빅 하우스들의 남성복 뉴 룩 프리뷰. 계속 읽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막스마라 우먼’ 그대로의 최지우. 계속 읽기
걷고, 먹고, 메모하고, 음악 듣고, 사진도 찍는 박서준. 주어진 것을 온전히 즐기는 도시 여행자의 하루를 담았다. 계속 읽기
빅 하우스들의 과감한 변신. 새로운 스타일에 관대해져야 할 시간이다. 계속 읽기
그의 손을 잡는 순간 가장 아름다운 빛을 발할 가을 신부의 달콤한 준비 시간. 계속 읽기
어느 고요한 해변에서 만난 여름날의 풍경, 그리고 리조트 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