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옷을 정의하는 기준은 일관된 품질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닌다. 품질 높은 소재와 섬세한 제조 과정을 거쳐 완성한 랄프 로렌 퍼플 라벨에서는 특유의 여유와 위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자연스러운 품위와 세련된 취향을 찾는 젠틀맨을 위한 이탤리언 핸드메이드 컬렉션. 계속 읽기
Be classy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실루엣은 간결하나 소재는 강렬하다. 활동성과 실용성도 잊지 않았다. 남성 아우터 트렌드의 면면. 계속 읽기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도 높은 컬렉션에 완벽에 가까운 실루엣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품위를 담았다. 장인 정신에 대한 경의와 뚜렷한 가치를 녹여낸 신사의 아웃핏. 계속 읽기
독창적인 설계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빚어낸 기계식 메커니즘의 미학, 스켈레톤 워치가 전하는 황홀한 전율. 계속 읽기
송아지가죽의 질감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브리프케이스. 34.5X26.5cm, 2백80만원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계속 읽기
견고하고 편안한 첼시 부츠로 멋을 내기 좋은 계절, 랄프로렌 퍼플 라벨에서 출시한 프라스코 스웨이드 첼시 부츠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