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체크 패턴 울 재킷 1백75만원, 레트로 무드의 컬러풀한 플라워 셔츠
68만원 모두 에트로.
1 시그너처 캐멀 컬러 백팩 67만5천원 MCM. 블랙 숄더백 1백5만원 드리스반 노튼 by 분더숍 맨. 컬러풀한 클리퍼 슈즈 92만원 프라다. 레드 하이톱 슈즈 73만원 YSL by 분더숍 맨. 태슬 슈즈 90만원대 버버리 프로섬. 2 디아망떼 패턴의 빈티지 러기지 백 3백만원대 구찌. … 계속 읽기
배우 현빈이 국내 최초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브랜드 오메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계속 읽기
겨울 스포츠를 보다 즐겁게 만끽하도록 도와줄 패션 브랜드의 기능성 방한 아이템. 계속 읽기
남자의 봄바람은 블레이저에서 시작된다. 블레이저를 클래식하게 연출하면 신사의 타고난 품위를, 캐주얼하게 연출하면 감각적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이탤리언 남성복 브랜드 빨 질레리가 멋스러운 블레이저 하나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온타임&오프타임 블레이저 룩을 제안한다. Ablaze! Blazer! 수트와 달리 스타일링의 … 계속 읽기
특유의 거칠고 투박한 디자인에서 터프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워커 부츠. 이번 시즌엔 보다 정통 워커에 가까운 디자인이 대세다. 평범한 룩도 단숨에 스타일리시하게 변신시키는 워커 부츠의 매력.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빈티지 워싱과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엔 지니어 부츠 1백83만원 돌체앤가바나. 광택감이 느껴지는 부 드러운 송아지가죽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