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ic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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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바젤월드는 세상의 모든 시계를 모아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규모의 워치 박람회다. 하지만 이곳에서 우리가 첫눈에 반하게 되는 시계는 복잡한 시계도, 완벽한 시계도 아닌 장인이 빚어낸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계다. 이처럼 궁극의 아름다움과 시계로서의 가치를 모두 겸비한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컬렉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Tiny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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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 페어의 여성 워치 트렌드는 초미니 사이즈 워치였다. 작고 반짝이는 것에 열광하는 여성의 손목에서 보석보다 눈부시게 빛날 미니 타임피스. 계속 읽기

Keep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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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보기만 해도 흐뭇한 시계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컬렉터의 자부심까지 채워주는 워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

Fatal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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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섬세한 취향과 품격을 드러내고 스타일링에 고전적인 매력을 더하는 고귀한 하이 주얼리 브로치 컬렉션. 계속 읽기

Lovely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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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미소를 연상케 하는 위트 있는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의 아이콘 하트 모티브, 매일 함께하는 은은한 매력의 펜던트와 스타일에 리듬감을 불어넣는 심플하고 멋진 링까지. 작은 보석이 선사하는 일상의 아름다움. 계속 읽기

Haut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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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섬세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아름다운 결정체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 장인의 손길은 보석이 지닌 마법에 리듬을 부여한다. 코르셋과 별, 팬더로 생명력을 얻은 고귀한 다이아몬드의 노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