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atic 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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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 2026

에디터 김하얀

울트라-씬 워치와 하이 주얼리,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아르데코적 조형미. 피아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 세 가지 요소는 곧 메종의 비전과 기술력을 상징하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컬러가 자리해왔다. 오는 6월 25일부터 약 10일간 이어지는 ‘아트 오브 컬러(Art of Colour)’ 팝업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반영한 포제션과 식스티, 피아제 폴로 등 대표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주얼리와 워치가 오브제처럼 어우러진 공간은 피아제만의 감각적인 컬러 세계와 독창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며 메종이 추구해온 예술적 감성을 새로이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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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의 컬러 조합과 조형적 디자인,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교한 장인 정신은
피아제 컬렉션 전반의 정체성을 이루는 핵심 요소다”


피아제에 있어 컬러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메종의 정체성과 미학을 관통하는 핵심 요소다. 그 출발점에는 1960년대부터 이어져온 터쿼이즈, 라피스 라줄리, 말라카이트 등 진귀한 오너멘탈 스톤과 골드를 결합한 비정형적 컬러 조합이 자리하며, 이 같은 디자인적 접근은 오늘날까지도 메종 전반의 컬렉션을 완성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한다. 이번 팝업 역시 그 연장선에 놓여 있다.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메종이 오랜 시간 구축해온 컬러 미학과 워치메이킹 헤리티지가 한 공간에 펼쳐진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은 피아제의 철학을 반영한 3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브랜드의 스타일 코드를 조형적으로 풀어낸 ‘형태의 미학(Play of Shapes)’, 1백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적해온 워치메이킹 기술을 조명하는 ‘울트라-씬(Ultra-Thin)’, 그리고 브랜드의 정신을 대변하는 ‘하우스 오브 골드(House of Gold)’ 존이 있다. 특히 마지막 ‘하우스 오브 골드’ 존에서는 아이코닉 컬렉션과 함께 올해 주요 신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식스티와 피아제 폴로, 포제션 컬렉션이 중심을 이루며, 가드룬 패턴을 입은 피아제 폴로 시그니처와 지난해 주얼리 워치의 성공에 힘입어 딥 블루 레더 스트랩으로 확장한 식스티, 그리고 오너멘탈 스톤 고유의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포제션 바이브런트 팰리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피아제의 찬란한 색채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오너멘탈 스톤 아틀리에 워크숍도 마련했다. 베르다이트, 타이거 아이, 소달라이트, 그리고 터쿼이즈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광물을 감상하며, 스톤에 담긴 예술성과 장인 정신,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번 팝업을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SSG닷컴에서만 공개되는 식스티 익스클루시브 모델도 최초로 선보인다. 메종의 ‘아트 오브 컬러’ 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이번 신작은 피아제 고유 컬러인 ‘라 코토페(La Côte-aux-Fées)’ 다이얼이 특징으로 청명한 하늘을 연상시키는 아이스 블루 래커드 컬러 위로 태양 빛처럼 퍼지는 선레이 효과로 섬세한 그러데이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을 장착해 특유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해당 모델은 오는 7월 31일까지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워치와 주얼리를 넘나드는 디자인과 컬러 감각, 메종의 장인 정신이 공존하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피아제의 세계를 한층 깊이 있게 경험하길 바란다.


피아제

‘아트 오브 컬러
(Art of Colour)’ 팝업

장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기간

6월 25일(목요일) ~ 7월 5일(일요일)

운영 시간

월 ~ 목요일 10:30 ~ 20:00
금 ~ 일요일 10:30 ~ 20:30


문의 1877-4275



2026 Piaget Special Edition

01. New Ornamental Stones_Art of Colour 보러 가기
02. Shapes and Colours_Gemlight Symphony 보러 가기
03. Art of Colour Pop-Up_Chromatic Craft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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