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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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 2026

에디터 성정민

‘무엇을 소유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더 중요해진 시대. 건강과 휴식, 미식과 문화 그리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까지. 일상에서 누리는 것이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강원도 정선에서 시작한 웰니스 철학이 서울의 일상으로 확장된다. ‘파크로쉬 서울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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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입지를 넘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방식
럭셔리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더 크고 희소한 것,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 부와 취향을 드러내는 방식이었다면 최근에는 바쁜 일상에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몸을 잘 돌보는 등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것까지가 진정 럭셔리한 삶이라 칭한다. 인간의 기본 욕구인 의식주 중 주거 영역에서 역시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 기존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가 입지와 면적, 희소성, 고급 마감재 등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가치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그곳에서 어떤 삶을 경험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선택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엔드 주거 역시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거주자의 일상과 취향을 지원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빌스에 따르면 전 세계 브랜드 레지던스는 2024년 말 7백64개 프로젝트에서 2025년 말 9백10개로 19%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프로젝트 수는 최근 5년간 55% 증가했으며, 호텔 브랜드뿐 아니라 디자인과 패션, 미식, 자동차, 웰니스처럼 뚜렷한 세계관을 지닌 브랜드들이 주거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레지던스의 평균 프리미엄은 일반 고급 주택보다 33% 높았고, 리조트 입지에서는 39%, 기존 도시와 신흥 도시에서는 각각 평균 30% 수준을 기록했다. 이제 구매자는 로고를 사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서비스와 운영 품질, 그리고 그 브랜드가 제안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

웰니스 부동산의 확장은 더욱 가파르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는 세계 웰니스 부동산 시장이 2025년 8천7백6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2030년에는 1조8천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 센터나 스파를 두는 초기 단계에서 벗어나 수면과 영양, 예방의학, 정신적 안정, 자연과의 교감, 이웃과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다차원적 웰니스가 핵심으로 떠오른 것이다. 결국 슈퍼 럭셔리의 방어력은 비싼 자재나 희소한 조망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건강과 시간, 관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실질적인 효용이 있을 때 비로소 그 비용에 대한 가치가 만들어진다.





“정선에서 시작된 웰니스 철학을 서울의 생활권으로 옮긴 파크로쉬 서울원이 제안하는 것은

결국 한 채의 주택을 넘어선 ‘새로운 삶의 운영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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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와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웰니스 주거 등장
웰니스 주거 형태의 부동산 시장에 먼저 뛰어들기 시작한 것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다. 글로벌 하이엔드 레지던스는 호텔에서 누리던 컨시어지와 다이닝, 웰니스 등의 서비스를 일상의 영역으로 가져오며 ‘사는 곳’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호텔 브랜드들은 이러한 하이엔드 주거 형태로 확장하기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강원도 정선에 국내에서 독보적인 ‘웰니스’ 콘셉트의 호텔을 론칭해 운영하는 파크로쉬에서 차원이 다른 주거 공간인 ‘파크로쉬 서울원’을 선보인다. 단지가 조성되는 ‘서울원’은 서울 노원구의 약 15만m2 부지에 주거와 호텔,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서는 미래형 융합 타운으로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반경 1km 안에서 삶의 모든 요소가 온전히 채워지고, 일과 주거, 문화,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시 구조를 통해 진정한 ‘웰니스 라이프’를 구현할 계획이다. 그 안에 들어서는 ‘파크로쉬 서울원’은 강원도 정선의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 구축해온 웰니스 철학을 일상으로 가져온다. 덕분에 특별한 날 떠나야만 만날 수 있었던 웰니스 경험을 서울 한가운데에서 매일 누리는 삶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공간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 그룹 유엔스튜디오(UN Studio)와 조경 설계 그룹 타운스케이프가 참여했다. 더불어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부산 등에 참여한 글로벌 인테리어 컨설턴트 S.D.S 인터내셔널이 새로운 시대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인테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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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 서울로 확장된 웰니스 철학
‘파크로쉬 서울원’의 웰니스 라이프는 일상 곳곳에서 구체화된다. 아침의 시작부터 다르다. 고메드갤러리아의 식사 서비스를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파크하얏트 서울과 안다즈 강남 등 5성급 호텔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는 일상의 크고 작은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또 건강을 위해 굳이 멀리 찾아갈 필요가 없다. ‘서울원’ 내에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멤버십 ‘초이스바이반트’가 들어서 운동과 건강관리 시설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서울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가 조성될 예정.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협약된 서울아산병원과 노원을지대학병원을 통한 진료 연계 및 응급 상황 대응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웰니스 요가존과 피트니스, 스포츠 라운지, 호텔식 사우나를 비롯해 카페테리아, 프라이빗 다이닝룸, 오픈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더해진다. 집이라는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운동을 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시간뿐 아니라 책을 읽고, 식사를 즐기고, 취향이 맞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순간까지 이어진다. 즉 ‘파크로쉬 서울원’은 식사와 운동, 휴식과 건강관리, 여가와 교류를 하나의 일상 안에 연결하는 것이다. 여러 프리미엄 서비스를 단순히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건강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주거 경험 전반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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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가 좋은 삶이 되는 곳
‘파크로쉬 서울원’의 라이프스타일은 현관문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주거와 상업, 업무, 호텔,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지는 강북권 최대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서울원’ 내 위치한 덕분에 하루의 대부분을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채울 수 있다.

그 자체만으로 도시에서 누리는 또 하나의 럭셔리인 셈이다. 이로써 이동에 소비하던 시간을 나를 위해 사용하고, 필요한 것을 가까운 곳에서 누리며, 일과 휴식의 경계를 자신의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민간 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도 기존 하이엔드 주거와 다른 선택지를 제시한다. 집을 반드시 소유해야만 수준 높은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익숙한 공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기간 동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소유보다 향유’라는 오늘날의 럭셔리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또 기존 시니어 레지던스와 달리 연령에 따른 입주 자격 제한이 없다는 점도 눈에 띈다. 기존 시니어 레지던스가 일정 연령 이상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파크로쉬 서울원’은 나이에 관계없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주거 공간으로 기획됐다. 과거의 슈퍼 럭셔리가 도시 위로 높이 솟은 펜트하우스와 희소한 조망으로 자신을 증명했다면, 오늘의 럭셔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섬세하게 작동한다. 잘 자고, 잘 먹고, 몸을 돌보며,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불필요한 일에 쓰던 시간을 자신에게 돌려주는 삶. 정선에서 시작된 웰니스 철학을 서울의 생활권으로 옮긴 파크로쉬 서울원이 제안하는 것은 결국 한 채의 주택을 넘어선 ‘새로운 삶의 운영 방식’이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백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민간 임대 방식으로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만큼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 부담이 없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특히 2026년 계약자에게는 10년간 보증금을 동결한다. 갤러리는 서울시 노원구 마들로1길 45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문의 02-56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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