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actory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견고하고 섬세한 장인의 손길이 그대로 담긴 오토매틱 워치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지 않은가. 투명한 크리스털 아래로 지나가는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거짓 없이 그대로 볼 수 있는 시스루 백케이스 워치의 진실한 아름다움.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피아제 알티플라노 43mm 드레스 워치의 상징과 같은 심플한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