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code
갤러리
객원 에디터 남지현 | photographed by lee yong in
여자의 아름다움을 부각하는 여자만의 전유물, 드레스.
올봄은 장식적인 아플리케, 대담하고 그래픽적인 프린트가 대세다. 계속 읽기
여자의 아름다움을 부각하는 여자만의 전유물, 드레스.
올봄은 장식적인 아플리케, 대담하고 그래픽적인 프린트가 대세다. 계속 읽기
랄프 로렌이 그가 사랑하는 ‘차(car)’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백을 선보인다. 디자이너의 유연한 취향과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더 랄프’를 탐해볼 시간. 계속 읽기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 스타일을 정의해온 가장 영향력 있고 존경받는 패션 디자이너 랄프 로렌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베리 랄프(Very Ralph)>의 스크리닝 이벤트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다. 계속 읽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막스마라 우먼’ 그대로의 최지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