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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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스카이폴> 영화 개봉 오메가의 시계가 등장하는 007 시리즈의 새 영화 <스카이폴(SKYFALL)>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임스 본드의 손목 위에서 볼 수 있는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은 007의 명성에 맞게 업그레이드되어 600m 방수와 헬륨 방출 밸브 기능 등 전문 다이버를 위한 기능을 모두 갖췄다. 세계 최초로 세라믹 베젤에 리퀴드 메탈 스케일을 새겨 혁신적인 소재의 조합을 엿볼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카시오 지샥 MTG-S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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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지샥에서 ‘MTG-S1000D’를 선보인다. MTG-S1000D는 일본 프리미엄 공장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외부 충격에 강한 것이 특징. 태양전지를 사용해 배터리를 교환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지상 전파를 수신해 시간을 자동으로 수정하기 때문에 정확함을 자랑한다. 블랙과 메탈릭한 실버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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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월, 일, 요일과 문페이즈 표시 기능을 모두 갖춘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모델은 6시 방향에 브랜드의 상징인 오묘한 표정의 달 문양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특징. 블랑팡만의 특허 기술인 언더 러그 코렉터 기술을 담아 특정 도구 없이 캘린더를 조작할 수 있다. 기존 오팔린 다이얼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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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태극기를 상징하는 선명한 블루와 레드 컬러를 가미해 심미적으로 뛰어난 타임피스일 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성능을 자랑하는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적용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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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
브라이틀링은 가장 어려운 시계 제조 기술 중 하나인 특별한 스플릿-세컨드 기능을 갖춘 최고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를 공개했다. 45mm 사이즈의 스틸 케이스와 2백50개 한정 수량 레드 골드 케이스로 출시한다. 문의 02-3789-9017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다이아몬드 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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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눈 덮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하는 ‘다이아몬드 브리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그중 로터스 컬렉션과 프리볼 컬렉션의 반짝이는 플로럴 모티브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문의 02-6905-3440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 마르코 슬림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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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컬렉션에서 세련된 스타일의 ‘마르코 슬림 워치’를 선보인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레더 스트랩의 마르코 슬림 워치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얼리로 착용해도 손색없다. 특히 부드러운 스퀘어형 케이스가 돋보인다. 39X32mm와 30X25mm의 2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출시된다. 문의 02-3440-6500 계속 읽기

불가리 모네떼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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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앤티크 코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모네떼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불가리의 과거 빈티지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컬렉션은, 과거 유물인 앤티크 코인에 불가리만의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감성을 더한 아트피스다. 각각의 앤티크 코인은 불가리만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핑크 골드 소재의 네크리스와 링으로 구성되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루시에 코르렛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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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에서 로즈 클라시크 라인의 ‘코르렛트(Collerette)’ 링을 제안한다. 로즈 클라시크는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장밋빛으로 물든 듯한 매혹적인 로즈 골드와 밀그레인 세팅이 조화를 이룬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이스의 프릴을 모티브로 한 코르렛트 링 컬렉션은 핑크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로 선보여 직접 착용했을 때 더욱 아름다운 광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2-6732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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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 톤다 1950 파르미지아니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톤다 1950’ 화이트 골드 모델을 선보인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이얼과 7.80mm 두께의 케이스로 매일 착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으며, 시, 분, 초를 볼 수 있는 주요 기능만 탑재해 시간의 가독성을 높였다. 4개의 러그를 따로 만들어 케이스에 부착하는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반영하고 얇은 무브먼트를 장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79-198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