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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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ㅣ 어시스턴트 신정임, 김보민 ㅣ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고귀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애니멀 모티브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Bold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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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대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링은 그 자체로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 계속 읽기
brilliant Mod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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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샤넬 고유의 모던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 새로운 미니 브레이슬릿을 추가해 더욱 다채롭게 완성하다. 계속 읽기
GOLDEN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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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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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에서 전시장 위치에서부터 브랜드 포지셔닝, 컬렉션 숫자까지 모든 요소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는 브랜드는 바로 오메가다. 이번 바젤월드의 키워드인 ‘빈티지한 디자인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요소를 담은 것은 물론, 중산층을 타깃으로 하는 럭셔리 워치,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오메가는 단연 바젤월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여타 브랜드에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컬렉션과 새로운 기술, 한 번쯤 돌아보게 하는 거대한 규모의 부스는 누가 뭐래도 바젤의 ‘꽃’이자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