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playground Project
갤러리
덴마크는 놀이터도 예술가들이 디자인한다. 왜 놀이터에도 아티스트의 손길이 필요한가? 놀이터는 모두가 만지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코펜하겐에서는 덴마크 대표 예술가들에게 놀이터의 디자인을 맡겨,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와 지나는 행인들까지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계속 읽기
덴마크는 놀이터도 예술가들이 디자인한다. 왜 놀이터에도 아티스트의 손길이 필요한가? 놀이터는 모두가 만지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코펜하겐에서는 덴마크 대표 예술가들에게 놀이터의 디자인을 맡겨,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와 지나는 행인들까지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계속 읽기
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아시아 시장에 두는 의미는 점점 더 무게를 더한다. 럭셔리 그 이상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에르메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중국 상하이와 에르메스, 이 두 ‘거물’의 만남은 그 규모와 특별한 전시 내용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역시 ‘거장’이 되어가는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직접 디렉팅한 상하이에서의 스펙터클하고 예술적이었던 2012-13 F/W 여성복 컬렉션과 예술적 향취로 가득했던 액세서리 전시회 이야기. 계속 읽기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에서 탄생한 해밀턴. 미국적인 실용성과 고도의 정확성을 지닌 스위스 기술력이 결합된 해밀턴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3백50편에 달하는 영화에서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 해밀턴이 새로운 항공 워치, 파일럿 파이오니어 크로노 쿼츠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최고의 크리스털을 생산하는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와 슈즈 디자이너의 만남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 지난 9월 상하이에서 열린 ‘스파클링 콘트라스트 캡슐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건축적인 디자인의 플랫폼 슈즈부터 매니시한 로퍼, 클래식한 발레 슈즈까지. 클래식과 초현대적인 판타지를 넘나드는 눈부신 창조물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계속 읽기
최근 아웃렛을 방문한 적이 있는지? 아웃렛은 쇼핑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휴식, 여행 등의 부수적인 여가 활동까지 책임지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빠뜨릴 수 없는 부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 9개국에 진출한 ‘시크 아웃렛’은 이 모든 것을 기대 이상으로 충족시키는 베스트 브랜드로 떠올랐다. 대표적인 도시, 파리, 마드리드, 런던 근교의 시크 아웃렛에 관한 매력적인 정보 파일. 계속 읽기
발렌타인 위스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고혹적인 부드러움, 그 기저에는 꿋꿋하게 전통을 수호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혁신을 추구해온 밀튼더프 증류소가 버티고 있다. 그리고,
이 천혜의 땅에서 빚어진 밀튼더프 몰트의 따스한 감각을 중심으로 새롭게 완성된 블렌딩의 미학이 영롱한 오렌지 골드 컬러로 빛나는 미각의 결정체를 또 하나 탄생시켰다. 발렌타인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에디션, 그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계속 읽기
18세기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법관이자 대단한 미식가였던 브리야 사바랭은 도덕적 관점에서 “미식은 조물주의 질서에 대한 암묵적인 인종(忍從)”이라고 했다. 살기 위해 먹어야만 하는 인간에게 조물주는 ‘미식’을 식욕으로 권고하고, 맛으로 지원하며, 쾌락으로 보상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오늘날,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맛난, 진정한 미식의 세계를 둘러싼 경제 논리에 자극받아 움직이는 주체들도 반가워할 만한 대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레스토랑과 마켓, 고메 숍을 총망라한 ‘미식의 메카’ 푸드 콤플렉스(food complex)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국내 주요 백화점이 펼치는 ‘강남 스타일’의 프리미엄 식품관 경쟁이 흥미롭다. 계속 읽기
물 맑고 수려한 계곡들로 수놓인 프랑스 남동부의 론 밸리. 따사로운 햇살의 축복을 유달리 많이 누려온 이 천혜의 와인 산지에서 빚어지는 감칠맛 빼어나고 묵직하며, 강렬한 레드 와인이 요즘 유난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거의 매해 뛰어난 빈티지를 거두는 행운까지 거머쥔 론 와인의 매력, 충분히 빠져볼 만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