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Time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해밀턴은 브랜드의 역사적 순간을 기록해온 주요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로드웨이’는 처음 론칭하며 새롭게 라인업한 컬렉션이지만, 1890년대에 출시한 포켓 워치에도 같은 이름을 붙인 바 있고, ‘카키 네이비 프로그맨’은 1951년의 다이버 워치인 빈티지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남성과 여성을 위한 ‘재즈마스터’의 뉴 베리에이션도 등장했다. 미국적 헤리티지와 스위스 기술이 결합된 해밀턴 시계의 매력을 느껴볼 것. 계속 읽기

아베다 2014 지구의 달 캠페인

갤러리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아베다가 16번째 지구의 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아베다는 깨끗한 물을 보존하는 데 필요한 6
백만달러의 기금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도에서 공수한 유기농 진저와 진저 릴리의 에센셜 오일을 담은 ‘2014 라이트 더 웨이 캔들
’, 개발 도상국 여성과 어린이가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동안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걷는 ‘2014 물을 위한 걷기 대회’, 전국 아베다
콘셉트 살롱에서 4월 7일 하루 동안 컷 외에 염색, 파마 등 헤어 시술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집하는 ‘컷 어 톤’ 등 다
양한 물 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문의 02-3440-2940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 플래티늄 에디션

갤러리

존 바바토스의 플래티늄 에디션이 5백 개 한정으로 국내 출시한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톱 노트와 스파이시 페퍼의 미들 노트, 나무와 가죽의 베이스 노트가 어우러진 오리엔탈 우디 향수다. 기존의 보틀 라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플래티늄 소재로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라코스테 라이브 캐릭터 컬렉션

갤러리

라코스테 라이브가 유니크한 그래픽과 패턴이 돋보이는 ‘캐릭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해안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산호 패턴과 경쾌하고 재미있는 레터링 그래픽을 담은 반다나 패턴까지 다양한 아이템의 이번 컬렉션은 트렌디하면서도 위트 있어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Cours Toujours’라는 글귀가 쓰인 스웨트셔츠는 파스텔컬러와 베이지, 그레이까지 다양하며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커플 룩으로 연출 가능하다. 계속 읽기

버버리 2월 컬렉션 쇼 광고 캠페인

갤러리

버버리는 조각가 헨리 무어 재단과 컬래버레이션해 제작한 2월 컬렉션 쇼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영국 출신 포토그래퍼 조시 올린스가 촬영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앰버 윗콤브, 톰 풀 등 패션계에서 떠오르는 13명의 모델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이번 컬렉션의 의상은 2017년 2월 쇼 이후 모두 구입 가능하다. 또 2월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런던 소호에 위치한 메이커스 하우스에서 헨리 무어의 조각품, 청동 조각, 작업 모형, 드로잉 등 4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 코튼 피케 셔츠

갤러리

랑방스포츠에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코튼 피케 셔츠를 제안한다. 레이저 타공으로 처리한 칼라와 위트를 더한 컬러 배색의 버튼이 특징. 재킷 안에 입으면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가볍고 청량한 소재로 여름철 활용도가 높다. 계속 읽기

행운의 열쇠

갤러리

몸에 직접 착용하는 주얼리는 여타 액세서리와 달리 특별한 추억이나 개인적 신념, 의미를 담아 소중히 지닐 수 있는 물건이다. 삶이 주는 지혜와 기쁨을 기념하는 티파니 키 컬렉션도 마찬가지. 계속 읽기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 출시 행사

갤러리

프레쉬가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 출시를 기념해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방한한 프레쉬 공동 창립자 레브 글레이즈먼(Lev Glazman)과 알리나 로잇버그(Alina Roytberg)가 참석해 프레쉬 브랜드 소개와 신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크림처럼 한층 부드러운 텍스처로 완성한 이번 신제품은 탁월한 수분감과 발림성이 단연 돋보인다. 문의 080-822-9500 계속 읽기

New Minimalism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스와치 그룹 내의 유일한 패션 워치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의 조우로 꾸준히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뉴 미니멀리즘이라는 테마 아래 순수함(purity), 가벼움(lightness), 심플함(simple shape)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