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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컬러 캐시미어 터틀넥 1백30만원대, 옵아트 프린트의 옐로 실크 드레스 4백10만원 모두 프라다. 계속 읽기 →

브랜드 이니셜인 ‘V’자를 형상화한 골드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1백90만원대 루이 비통. 계속 읽기 →

레이스 디테일과 진주 장식이 페미닌한 투명 뱅글 2백만원대 샤넬. 계속 읽기 →

매끈한 라인이 돋보이는 레이스업 슈즈 70만원대 생로랑. 계속 읽기 →

가볍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화이트 재킷 가격 미정 페이. 계속 읽기 →

화려하고 감각적인 카모 버터플라이 스트랩 힐 1백16만원 발렌티노. 계속 읽기 →

레드 체크 패턴의 재킷 가격 미정 비비안 웨스트우드. 계속 읽기 →

선명한 블루 컬러의 양털과 모노그램 패턴 가죽의 조화가 유니크한 마크 뉴슨 백팩. 29X48cm, 7백만원대 루이 비통. 계속 읽기 →

탄력 있는 핑크 스포츠 밴드가 눈에 띄는 애플 워치 43만9천원 애플.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