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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깐느 뷰티 케이스의 형태를 차용한 베니티 백. 15X17cm, 3백13만원 루이 비통. 계속 읽기 →

단정한 포멀 룩에 패셔너블한 반전을 안겨줄 리본 보타이 20만원대 디올. 계속 읽기 →

셔츠나 가방 등에 포인트로 달 수 있는 브로치 4만원 언더커버 by 무이. 계속 읽기 →

파이처럼 켜켜이 쌓아놓은 프레임과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이 눈길을 끄는 벽시계인 비안코 39만9천원 디아만티니 & 도메니코니 by 이헤베뜨. 계속 읽기 →

남성 타이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과 컬러를 포슬린 접시에 녹여낸 오벌 형태의 플레이트 80만원대 에르메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