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의 세번째 시그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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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발렌타인 위스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고혹적인 부드러움, 그 기저에는 꿋꿋하게 전통을 수호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혁신을 추구해온 밀튼더프 증류소가 버티고 있다. 그리고,
이 천혜의 땅에서 빚어진 밀튼더프 몰트의 따스한 감각을 중심으로 새롭게 완성된 블렌딩의 미학이 영롱한 오렌지 골드 컬러로 빛나는 미각의 결정체를 또 하나 탄생시켰다. 발렌타인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에디션, 그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계속 읽기

Among The G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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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바젤월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브레게 부스. 올해 역시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아우르는 전시와 드라마틱한 여성 하이 주얼리 워치, 고유의 기술력을 담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로 저력을 과시했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대표 주자 브레게가 2016년에 내딛은 새로운 발걸음. 계속 읽기

글로벌 아트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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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수정(크리스티 코리아 실장) | 일러스트 하선경

최고가 기록을 잇따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는 세계 미술 시장. 신나게 상승 가도를 달리는 미술 시장에서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날 선 지적도 쏟아지지만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도 엿보인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그 바탕에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자연스레 타는 ‘젊은 피’가 등장하면서 미술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새로운 물결에 기꺼이 부응하고 있는 글로벌 미술 시장의 변화 양상과 함께 상대적으로 소외된 듯한 우리의 현실을 살펴본다. 계속 읽기

Beyond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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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올해 24회를 맞이한 국제고급시계전시회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에는 어김없이 마음을 들뜨게 할 놀라운 기능으로 중무장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이 가득했다. 모든 기록을 다시 쓰게 한 울트라-씬 워치와 특허 행진으로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까지 2014년을 뜨겁게 달굴 SIHH의 히어로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Glamour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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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랑콤 압솔뤼의 정수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압솔뤼 에나멜 라커’와 ‘압솔뤼 로즈 앰플쿠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전하는,실용적인 팁이 가득한 뷰티 시크릿을 공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