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al Special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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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D-30일. 가장 중요한 디데이를 앞두고 지금부터 예비 신부가 꾸준히 해야 할 관리는 바로 웨딩 뷰티 케어다. 퀄리티 높은 제품과 에스테티션의 섬세하고 뛰어난 테크닉으로 최상의 럭셔리 케어를 경험하게 해줄 뷰티 브랜드 네 곳의 웨딩 스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한 아로마틱 케어를 선보이는 ‘달팡 시그너처 스파’에서는 환한 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페이스 트리트먼트(90분), 보디 트리트먼트(90분)로 이루어진 웨딩 풀 케어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페이스 케어는 클렌징, 각질 케어, 안티에이징 케어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뭉친 근육을 풀어 데콜테 라인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보디 케어는 달팡 시그너처 스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1백50분 20만원대. 문의 02-3442-1144).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스파로 손꼽히는 ‘발몽 브이스파’에서는 발몽의 제품 중 드라미틱한 효과를 자랑하는 콜라겐 마스크를 적용한 에너지 리추얼 컴플리트 트리트먼트 프로그램(1백 분)을 선보인다. 소의 척추 기립근에서 추출한 100% 퓨어 콜라겐만을 함유한 리제너레이팅 마스크는 자극 없이 피부에 즉각적인 탄력을 부여해 예식 하루 전까지 받아도 좋은 프로그램.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함께 테콜테, 종아리 관리까지 포함된다(32만원. 문의 02-6282-2500). 프랑스 전통 자연주의 스파 ‘와이스파’는 60년 전통의 천연 아로마 브랜드 용카 제품만 사용하는 스파 살롱. 고농도의 아로마 케어라 1회 관리만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웨딩 케어로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림프 순환을 원활히 해 V라인 얼굴을 만들어주는 페이스 발란스 프로그램(60분, 8만8천원), 등, 복부, 쇄골 라인 등의 근육과 셀룰라이트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드레스 라인 트리트먼트(80분, 12만원대)가 가장 인기다(문의 02-3448-4590). ‘클라란스 X 콘래드 스파’는 개별 샤워 공간이 있는 8개의 트리트먼트 룸에서 럭셔리한 호텔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곳. 화사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빠르게 회복시키는 화이트닝 페이셜 트리트먼트 위드 샌드 스푸리 프로그램(60분 16만5천원)은 눈에 띄는 효과를 선사해 피부 잡티가 고민인 신부에게 적극 추천한다(문의 02-3448-4590). 계속 읽기

샤넬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

7월 02, 2014

샤넬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

샤넬이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장소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문화 샤넬전을 열 예정이다.

2013년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와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큐레이터 장-루이 프로망이 이번 문화 샤넬전 기획을 맡았다.

총 10개에 이르는 전시 공간은 각각 마드무아젤 샤넬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를 대변하며, 각각의 장소가 샤넬의 패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명하고자 했다.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과 함께 5백 점 이상의 다양한 사진, 책, 오브제 등 작품을 통해 마드무아젤 샤넬의 삶을 재조명하게 된다.

www.culture-chanel.com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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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시그너처인 까멜리아에서 영감받아 탄생시킨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와 페탈 드 까멜리아 컬렉션을 소개한다. 총 11피스로 구성한 컬렉션은 중앙에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특징. 18K 골드와 18K 옐로 골드, 두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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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과 베르 드 만다린으로 시작해 샌들우드로 마무리되는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여성 향수. 마치 열대지방의 정글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그래픽적 플로럴 프린트의 보틀이 감각적이다.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

새해를 장식하는 우아한 와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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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위스키 디너, 샴페인 디너 등 술과 음식의 창의적인 궁합을 모색하는 각종 정찬 메뉴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역시 정성을 쏟은 만찬에 가장 품격 있게 어울리는 건 와인일 것이다. 와인 애호가들의 새해맞이에 활기를 더할 수 있는 참신하고 우아한 와인 2종을 소개한다. 레드 와인으로는 최근 선보인 ‘무똥까데 빈티지 에디션’을 주목할 만하다. 프랑스의 와인 명가인 바롱 필립 드 로칠드의 브랜드인 ‘무똥까데’는 연간 1천7백만 병이 판매된다는 보르도 와인의 강자인데, 이 중 빈티지 에디션은 특히 메를로 품종의 비중을 높여 부드러움을 한층 살렸다고 한다. 최근 ‘무똥까데 빈티지 에디션 2011’이 국내 시장에 선보였는데, 블랙 커런트, 체리 등 검붉은 과일 향에 스모키 향을 살짝 더한 매력적인 와인이다. 무똥까데의 브랜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윤영선 과장은 “무똥까데 빈티지 에디션은 바롱 필립 드 로칠드의 전통 생산방식에 따라 만들었으며, 초창기 레이블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부단한 혁신의 전통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쏟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화이트 와인으로는 뉴질랜드 말버러 지역의 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이 눈에 띈다. 매번 새로운 빈티지가 나올 때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온 브랜드다. 기후변화가 심했던 2012년과 달리 지난해는 날씨의 축복으로 인해 최상의 조건을 갖췄던 만큼 2013 빈티지 와인은 더욱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다. 라임 껍질과 자몽, 복숭아 등 과실의 풍미가 빼어난데다 미네랄의 균형감도 탁월해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3’이  완성도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