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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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언젠가부터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공간에 가면 느끼는 건 그다지 새로운 게 없다는 점이다.
이는 물론 심미적, 지적 수준이나 감동과는 별개의 문제다(아름다운 완성도를 품은 작품은 많다). 계속 읽기
프라다 루나로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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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 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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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Big, stay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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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마이크로 미니 백이 런웨이를 활보하는 지금도 투박한 듯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젠더리스 무드의 빅 백.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