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loni 2019_Fuori Salo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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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이탈리아의 수도 밀라노를 진정한 글로벌 창조 도시로 꽃피게 한 데는 패션보다 해마다 춘삼월 무렵 찾아오는 ‘디자인 위크’의 공이 훨씬 크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만인이 즐길 수 있는,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커다란 축제여서다. 올해 58회를 맞이한 주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가 열린 지난 4월 디자인 주간(8~14일)에 감성과 감각을 자극한 장외(Fuori Salone) 전시 하이라이트를 나름대로 추려봤다. 계속 읽기

달콤함의 매혹, 일상의 작은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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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달콤한 디저트 자체가 럭셔리였던 로마시대에는 얇게 구운 과자가 있었는데, ‘즐기기(placenda est)’라는 어원을 딴 ‘플라켄타’라고 불렸다고 한다. 물론 즐거움에는 ‘절제’가 따라야 하는 법이지만 균형만 잘 맞춘다면 디저트는 일상에 행복을 보태줄 수 있는 작은 사치가 된다. 커피나 각종 차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요즘 한국에서도 수제 과자나 케이크 같은 페이스트리류의 프리미엄 디저트의 인기가 눈에 띌 정도로 높다. 흔히 페이스트리는 정확한 양과 공정을 따라야 하는 ‘과학’이라고들 하는데, 21세기의 디저트 세계는 거기에 현대적인 창의성을 한 줌 보태 다채롭게 진화하는 듯하다. 계속 읽기

Fac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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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잘 만든 시계는 마치 사람과 같아 인상이 각기 다르고, 저마다의 얼굴이 있다. 남성미를 드러내는 강직한 디자인과 클래식하면서 유려한 곡선으로 섬세한 매력을 자아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 페이스 컬렉션. 계속 읽기

New destination, Nea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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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_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지난 10월, 청담동 K현대미술관에서 소수에게만 공개한 샤넬의 ‘2018 S/S 나폴리 컬렉션’ 프리뷰 현장. ‘나폴리’라는 단 한 가지 단서만 가지고 맞닥뜨린 나폴리 컬렉션은 보는 순간 마음 한편이 뜨거워질 정도로 강렬하고 눈부신 나폴리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생동감 넘치는 나폴리의 자연과 그곳에 깃든 강렬한 햇살, 그리고 파스텔 톤을 가득 머금은 건물과 바로크 양식의 장식까지, 이런 나폴리의 따스하고 풍요로운 풍경은 루치아 피카가 창조한 샤넬 코스메틱에 강렬하고 우아하게 스며들었다. 샤넬의 아이덴티티와 나폴리의 에너지, 그리고 루치아 피카의 열정과 감각이 만나 탄생시킨 이 매력적인 컬렉션에 대해 루치아 피카와 서울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읽기

Time Art in Ba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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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정밀함과 고귀함, 아름다움과 강렬함을 모두 담아 올해 바젤월드를 빛낸 스타 워치들. 계속 읽기

티파니 영화 [위대한 개츠비] 컬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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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워너 브러더스와 바즈마크 프로덕션의 파트너십을 통해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위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제작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의 배경이 된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열정과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주얼리뿐만 아니라 도자기, 스털링 실버 식기, 장신구로 내부를 장식했으며, 컬렉션의 일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2015-7325 계속 읽기

펜디 워치 브라운 더블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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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워치에서 카멜레온 컬렉션의 ‘브라운 더블 스트랩’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더블 F를 새긴 샴페인 골드 케이스와 더블 레더 스트랩이 세련된 조화를 이뤄 매일 착용하는 데이 워치로 손색이 없다. 펜디 워치는 갤러리어 클락 편집숍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