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더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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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인 여름이라지만, 일년 내내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고수하는 당신이라면 화이트닝을 게을리할 수 없을 터. 기미나 잡티는 물론 환한 안색과 매끄러운 피붓결을 완성해 줄 세 가지 화이트닝 세럼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슈에무라 화이트 이피션트 에센스 화이트 해조, 세라마이드 … 계속 읽기

2015 F/W 7 Ke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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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권유진

이번 시즌 여성 패션 트렌드의 가장 큰 핵심은 평범함에서 벗어나 화려할수록 빛을 더하는 맥시멀리즘이다. 러플, 자수처럼 장식적인 요소가 눈에 띄는 빅토리안 룩부터 드라마틱하게 반짝이는 메탈릭 룩의 향연까지. 이제 다채롭고 풍요로워진 2015 F/W 트렌드를 맞이할 차례. 계속 읽기

취향대로 골라쓰는 세 가지 보디케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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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스킨 케어 제품을 골라 쓰듯, 몸에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보디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할 것. 벌써부터 다가오는 여름이 두렵다면 슬리밍 기능이 있는 제품을 병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디올 ‘스벨트 바디 하이드레이팅 퍼밍 크림(200ml 6만원)’은 충분한 수분을 … 계속 읽기

CNP Rx 미라클 에센스 스페셜 기획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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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P Rx 미라클 에센스 스페셜 기획 세트 CNP Rx는 베스트셀러와 인기 아이템의 미니어처로 구성한 ‘미라클 에센스 스페셜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겨울철 겪는 피부 탄력 저하와 노화에 탁월한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구성해, CNP Rx의 베스트 제품이자 부드러운 피붓결을 선사하는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 정품과 함께 완벽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미니어처 4종이 들어 있다.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제격인 이 세트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소공동 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80-023-7007 계속 읽기

Bag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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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김지현 | 모델 Marina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가장 매력적인 도발. 2017 F/W 시즌  빅 브랜드 잇 백(it bag) 컬렉션.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벨트 백 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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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타는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벨트 백’을 선보였다. VN과 인트레치아토 체커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VN 모델은 보디 전체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일론 벨트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인트레치아토 체커 버전은 견고한 카프 가죽으로 구성된 보디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표현된 체크무늬 벨트가 특징이다. 히프 색이나 크로스 보디 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올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벨트 백에 주목해보자.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마이클 크레이그-마틴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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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아일랜드 출신으로 영국 현대미술계의 대표 주자 중 한 명인 마이클 크레이그-마틴(Michael Craig-Martin) 개인전 <All in All>이 오는 11월 5일까지 서울 삼청로에 있는 갤러리 현대(www.galleryhyundai.com)에서 열린다.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갤러리 현대에서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작가의 근작부터 2017년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까지 총 30여 점의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평생에 걸쳐 일상과 예술의 경계선을 탐구해온 작가 크레이그-마틴은 194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예일대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면서 개념미술, 미니멀리즘, 팝아트 등 현대미술의 전성기를 경험하고, 1966년 영국으로 이주해 20세기 후반 세계 미술계의 핵으로 떠오른 ‘yBa’ 작가들을 양성한다. 크레이그-마틴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물건을 소재로 삼되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형태와 밝고 강렬한 색으로 담아내는 회화 작품이 연상되는 작가다. 2000년대 이후로는 캔버스가 아닌 알루미늄 판을 사용했다. 이번 전시에 소개하는 작품 역시 노트북, 아이폰, USB, 전구 등 속도감 있는 요즘 소비문화를 반영하는 일상의 사물을 단순화된 이미지로 자주 등장시키는데, 사실 오브제 자체가 지니는 의미는 전혀 없고 그저 선과 면, 색 같은 미술의 기본 요소로 사용된다. 이에 대해 크레이그-마틴은 “사물이 아주 간단하고 투명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상태에 이를 때까지 가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관객들이 감각적 체험을 하고 창의력을 발휘해 주체적 해석을 하도록 유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문의 02-2287-35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