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andro Men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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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펜대를 잡았을 땐 날카로운 지성이, 스케치를 할 때는 천진무구한 동심이 느껴지는 이탈리아의 거성 알레산드로 멘디니. 건축·디자인계를 쥐락펴락하는 ‘글쟁이’로 활약하다가 뒤늦게 조형에 임하는 크리에이터로 나서 큰 족적을 남긴 이 노장은 ‘문무의 덕’을 지녔다고 할 만하다. 요즈음 그는 자신의 다채로운 창조 여정을 ‘세상에 없었던 빛’이라 자부하는 조명 브랜드 ‘라문’으로 환하게 밝히고 있다. 화려한 듯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절묘한 색채와 소재의 배합, 단순한 듯하지만 치밀한 계산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감성이 스며들어 있는 ‘멘디니표’ 창조 세계에 첨단 기술이 녹아든 작품. 어찌 눈이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계속 읽기

[ART+CULTURE ′20 Summer SPECIAL] 약자를 돌보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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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영애(이안아트컨설팅 대표) | Edited by 고성연

21세기 들어 지구촌 최대의 난적으로 등장한 코로나19가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숨어 있던 이들을 수면 위로 불러내고 있다. 정신병원, 노인 보호 시설, 이주 노동자, 특이 종교, 동성애 클럽…. 계속 읽기

[ART + CULTURE]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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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수진(디블렌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썩는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모든 기념비적인 예술 작품에 대해 의문을 갖고, 가장 작은 생명체를 되살리는 일, 생물체와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미감으로 기계와 생명체의 통합 등을 이야기하는 아니카 이(Anicka Yi). 계속 읽기

Arik Le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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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심미성과 기능성을 충족시키는 디자인과 자아를 표출하는 아트를 ‘겸업’하는 아릭 레비. 서프보드에 그림을 그려넣으면서 자연스럽게 예술에 입문했다는 그의 삶에서 ‘작업을 한다’는 건 일종의 호흡처럼 그를 지탱해왔다. ‘테크노 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전천후 크리에이터 레비와의 대화. 계속 읽기

TU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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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는 자사의 헤리티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재해석해 이를 최신 모델에 적용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블랙 베이 라인은 해군과 관련이 깊은 역사를 상징하는 디테일을 시계 곳곳에 숨겨두어 이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계속 읽기

Fresh Loose P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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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두꺼운 메이크업은 자칫 잘못하면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좀 더 어리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된 루스 파우더로 가볍고 산뜻한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자. 바르는 내내 피부에 화사함을 부여하고 은은한 펄 입자로 매끈한 피부 톤을 완성해주는 두 가지의 … 계속 읽기

피아제 피아제 폴로 S 론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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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는 브랜드 최초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접목한 기계식 셀프와인딩 워치 피아제 폴로 S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10월 7일 신사동 리버티에서 진행한 이 행사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포함한 8명의 게임 체인저가 참석한 글로벌 론칭 행사의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피아제 폴로 S를 위한 특별한 칵테일, DJ의 흥겨운 음악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으며, 배우 겸 가수 박형식, 배우 이시영, 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3213-227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