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isans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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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직 최고급 시계 브랜드만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정제된 시계 박람회 SIHH. 매년 1월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이 특별한 박람회에서 기술력은 물론 예술성까지 아낌없이 보여준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PARMIGIANI FLEURIER)가 이야기하는 탁월한 시계 예술의 세계.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Full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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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인터뷰 김연우(프리랜스 큐레이터), 고성연

지겹도록 길어진 팬데믹의 영향일까? ‘그린 하비(green hobby)’가 소비 트렌드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예전보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식물을 가꾸며 이를 통해 위안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어느덧 ‘홈 가드닝’은 가장 트렌디한 국내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식덕’ 혹은 ‘식집사’의 활약이 돋보이며, 식물에 대한 관심이 가히 뜨거울 정도다. 계속 읽기

Alessandro Men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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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펜대를 잡았을 땐 날카로운 지성이, 스케치를 할 때는 천진무구한 동심이 느껴지는 이탈리아의 거성 알레산드로 멘디니. 건축·디자인계를 쥐락펴락하는 ‘글쟁이’로 활약하다가 뒤늦게 조형에 임하는 크리에이터로 나서 큰 족적을 남긴 이 노장은 ‘문무의 덕’을 지녔다고 할 만하다. 요즈음 그는 자신의 다채로운 창조 여정을 ‘세상에 없었던 빛’이라 자부하는 조명 브랜드 ‘라문’으로 환하게 밝히고 있다. 화려한 듯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절묘한 색채와 소재의 배합, 단순한 듯하지만 치밀한 계산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감성이 스며들어 있는 ‘멘디니표’ 창조 세계에 첨단 기술이 녹아든 작품. 어찌 눈이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계속 읽기

델보 브리앙 루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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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정유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브리앙 루나’를 출시한다. 브리앙은 최고급 가죽, 뛰어난 기술력으로 완성한 디테일, 그리고 큼직한 버클, 유려하게 흐르는 곡선 등에서 느껴지는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이 특징으로, 1958년 처음 출시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다. 정유년을 맞아 가방 손잡이와 버클 장식에 진한 레드 컬러를 가미한 이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오직 2백40개 한정으로 출시해 더욱 특별하다. 계속 읽기

Light Feather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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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투명하게 마무리 해주는 깃털처럼 가벼운 루스 파우더는 피부의 잔여물을 매트하게 잡아주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힌 후 피지 분비량이 많은 T존 부위에 가볍게 쓸어주면 보송보송한 피부가 완성된다. 여기, 지성 피부의 비밀 병기가 되어 줄 두 가지의 루스 …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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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블랑팡은 우아한 매력의 여성용 타임피스인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드 골드 소재의 워치로, 로맨틱한 문페이즈 창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지름 29.20mm 케이스에 셀프와인딩 칼리버 913QL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

에르메스 히로시 스기모토 스카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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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는 빛과 시간의 효과를 탐구해온 일본 현대 사진가 히로시 스기모토의 국내 개인전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그가 선보인 ‘그림자의 색’ 실크 스카프를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히로시 스기모토는 지난해 에르메스의 ‘까레 드 아티스트’의 세 번째 에디션을 탄생시킨 인연이 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