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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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의 남성 향수 엠블럼은 세월히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프레시 우디 아로마틱 향기를 담고 있다. 그레이프 프루츠와 로즈메리의 활기찬 톱 노트로 시작해 카르다몸과 클라리 세이지, 블랙 페퍼의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파촐리와 암브록산의 진하고 강렬한 베이스노트로 마무리된다. 눈꽃의 육각형 모양을 연상시키는 둥근 모서리로 이루어진 보틀은 자신감 있는 남성을 상징한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리차드 밀 청담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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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지난 4월 청담동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진 청담 매장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멜라니 트르통-몽세롱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그녀의 손길이 닿은 모든 공간은 리차드 밀 시계의 깊이 있는 멋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go for gl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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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풍요롭고 다채로운 컬러가 연상되는 이 가을을 좀 더 매력이고 세련된 감성으로 즐기고 싶다면  먼저 메이크업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것이 좋다. 이번 시즌엔 한껏 풍부하고 대담해진 컬러를 담은 메이크업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기 때문. (상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슈에무라 그레이스풀 블룸 아이 … 계속 읽기

브라이틀링 벤틀리 B05 유니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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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이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탑재한 월드 타임 크로노그래프, ‘벤틀리 B05 유니 타임’을 선보인다. 사용자는 타임 존 변경 시 크라운을 빼서 앞뒤로 돌리는 단순한 동작만으로 1시간 단위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으며, 현지 시간에 맞게 날짜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블랙 또는 무광 화이트 다이얼 위에 예술적으로 조각된 지구 모양이 여행 테마를 강조한다. 스틸과 레드 골드 소재로 선보이며, 브레이슬릿, 러버 스트랩,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할 수 있다. 문의 02-3448-1230 계속 읽기

Aesthetics of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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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뛰어난 품질, 훌륭한 취향, 여기에 위트를 가미한 라이프스타일.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 감성’의 실체가 아닐까. 5대 패션 도시에 이어 한국에서도 진정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는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가 옷에 대한 진정성을 이야기한다. ‘슬로웨어’라는 울타리 안에 품은 4개의 브랜드와 함께. 계속 읽기

Gift Guide – The Watch &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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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주얼리와 평생을 기억할 커플 워치로 완성하는, 연말을 위한 사랑의 증표들. 계속 읽기

The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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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김은서

상대를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 오브제와 실용적인 리빙 아이템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Eterna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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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도 있지만 그 이면에 담긴 역사와 전통의 특별함이 감동을 선사한다. 클래식한 시계부터 스포티한 시계까지 올해 특히 눈길을 끈 의미 있는 시계들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1백 세 시대, 경계를 넘는 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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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프랑스어로 ‘일하다’를 의미하는 ‘트라바유(Travail)’의 라틴어 어원은 ‘트리팔리움’(tripalium)이라는 고문 기구라고 한다. 그런데 이 단어는 영어로 ‘여행하다’라는 뜻을 지닌 ‘트래블’에도 영향을 줬다니, 현대인에게 ‘일’은 인생에 걸친 긴 여행처럼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흥미롭다. 수명 1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아무래도 일의 여정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누구에게나 절대적인 사명일 필요는 없지만 한 가지 직업의 정체성에 갇혀 있지 않는 ‘르네상스식’ 사고가 힘을 얻고 있는 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일의 경계를 풍요롭게 넘나드는 네오르네상스를 꿈꾸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곱씹어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