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치유의 도시 미학, 예술이 풍경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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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도시를 가리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거대한 인공물’이라고 한다. 살아 있는 유기체에 곧잘 비유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빛 고을’ 광주에서 그 변화의 중요한 한 축은 예술이 맡아왔다.
1995년 첫 행사를 치른 이래 20년이 훌쩍 넘도록 자리를 지켜온 현대미술 축제 ‘광주비엔날레’가 그 중심에 있다. 사실, 처음에는 우려도 많았다. ‘예향’의 자부심을 살려 역사의 깊은 상처를 문화 예술로 승화한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당시 광주는 작은 시립 미술관 하나가 고작일 만큼 현실적인 인프라가 열악했을 뿐 아니라, 경제적 기반이나 지역 인구 규모에서도 글로벌 행사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하는 시선이었다. 하지만 광주는 보란듯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엔날레의 도시로 거듭났다. 예술을 품은 공간형 콘텐츠가 이 도시의 빛을 되찾아주고 있는 걸까? 계속 읽기

10 꼬르소 꼬모 서울 아미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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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지난 3월 1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4층에 ‘아미(AMI)’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2011년 남성복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마티우시가 론칭한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완벽한 남자의 옷장을 콘셉트로 한다. 아미 팝업 스토어는 8월 말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02-6905-3846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데이 앤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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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한 여성용 워치 ‘보헴 데이 앤 나잇’을 30mm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 시대의 우아한 여성을 위해 탄생한 보헴 컬렉션의 제품으로, 실버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위에 자리 잡은, 라인이 유려한 블랙 컬러 아라비아숫자와 블루 스틸 핸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인디케이션을 통해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을 통해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블랙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Mauritius vs. Mald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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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몰디브 사진 제공 클럽메드 코리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커플들을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하는 곳이 바로 모리셔스와 몰디브다. 가장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춘 클럽메드 리조트 두 곳, 모리셔스 알비옹과 몰디브 카니를 기준으로 비슷하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몰디브와 모리셔스의 매력을 소개한다.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NEW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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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권도연 | 메이크업 김도현 | 모델 이상건, 정현재, 김형권, 김준수, 이민석, 오시원, 윤현조, 신지용 | 어시스턴트 김현민, 김승준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ahn yeon hoo

루스한 실루엣, 비비드한 컬러,
자유분방한 믹스 매치….
그 어떤 경계도 뛰어넘는
2020 S/S 시즌 남성복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