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델타 백 스트랩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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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플랍은 세련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델타 백 스트랩 샌들’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소가죽과 반짝이는 미러 메탈릭 가죽의 조합으로 드레시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준다. 접촉 면에 따라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골고루 분산해주는 인체 공학적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플랫폼 굽으로 슬림한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준다. 문의 02-3467-8784 계속 읽기

젊고 탄력 있게 피부를 건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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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스스로의 힘으로 탄력을 유지하는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꿈이다. 건축학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텐세그리티의 원리는 서로 지지하고 당기고, 미는 힘에 의해서 피부 본연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피부 본연의 힘을 다시 깨울 시간이다. 피부 건축학, 샤넬의 텐세그리티(tensegrity) 웬만한 힘, … 계속 읽기

프라다 캔디 슈가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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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위트 있고 통통 튀는 분위기의 ‘캔디 슈가 팝’을 선보인다. 싱그러운 프루티 오리엔탈 플로럴 향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3가지 파스텔컬러의 사피아노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보틀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원하는 여성에게 추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 벤츠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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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는 모던하고 세련된 벤츠 맨을 위한 향수 ‘셀렉트’를 선보인다. 모던하고 세련된 향을 선호하는 남성과 잘 어울리는 우디 시프레 계열의 향을 담았으며, 블랙과 실버의 시크한 조화가 돋보이는 보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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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의 초박형 시계를 대표하는 모델로, 케이스 두께가 8.5mm에 불과하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2450 Q6를 장착해 시간당 2만8천8백 회 진동하며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바 인덱스, 시·분·초침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유백색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더했으며, 핑크 골드 케이스의 지름은 40mm다. 문의 02-2118-6116 계속 읽기

[알레산드로 멘디니: 일 벨 디자인],[2014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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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이미지도 풍부하고 내용도 흥미로운 신간 두 권을 소개한다. 먼저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책 <알레산드로 멘디니: 일 벨 디자인>. 이탈리아의 거장인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삶과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한 책으로 탁월한 색채와 조형 감각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건축물을 비롯해 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되는 ‘프루스트 체어(Proust Chair)’,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알레시의 베스트셀러 ‘안나 G’, 그리고 최근 호응을 얻고 있는 LED 램프 ‘아물레또’에 이르기까지  매혹적인 작품 세계를 전문가 입장에서 입체적으로 접근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저자 최경원은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탈리아를 수차례 방문해 멘디니를 인터뷰했을 뿐 아니라, 그의 건축물과 디자인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지 답사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2만5천원(미니멈 펴냄). ‘여행의 수호자’를 표방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최초의 ‘서울 가이드’도 눈에 띈다. 1998년부터 세계 주요 도시들의 ‘시티 가이드’를 선보여온 루이 비통은 발행 15주년을 기념해 <2014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시리즈를 새 단장해 내놓으면서, 처음으로 서울 여행 안내서를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3가지 언어로 출간했다. 지난해 나온 파리 시티 가이드에 이어 두 번째 한글본이라고. 배우 이병헌을 등장시켜 ‘명사의 시선’으로 도시 곳곳을 아우르며 패션, 디자인, 현대미술, 미식, 문화 등 서울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면면을 소개한다. 서울 외에도 런던, 케이프타운, 파리, 상파울루 등 세계 주요 도시 가이드가 있다. 개별 도시 가이드 4만2천5백원, 한정판 63만5천원. 계속 읽기

윤형근·이성자·이강소·유영국… 올 하반기를 수놓을 K아티스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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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올가을 국내 주요 작가들의 전시가 풍성하게 열려 주목된다. 최근 조선시대 화조도의 미를 담아낸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전을 성황리에 마친 갤러리 현대는 9월에는 이강소 화백의 개인전과 이성자 탄생 1백 주년 기념전을 마련했다. 이강소 작가의 개인전 <소멸>은 작가의 첫 개인전에서 선보였던 ‘소멸’, 1975년 파리 비엔날레에 출품했던 닭 퍼포먼스 ‘무제 – 75031’ 등 실험적 행보가 돋보이는 1970년대 대표작을 접할 수 있는 전시라 눈길을 끈다. 9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갤러리 현대는 또 이성자(1918~2009)의 개인전 <탄생 100주년 기념전, 이성자: 1956-1968>을 본관에서 선보인다(9월 6일부터 10월 7일까지). 1960년대 프랑스라는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성성이 담긴 30여 점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이성자 작가는 1950년대 초 한국 작가들 중에서도 제일 먼저 파리로 건너가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다 회화로 노선을 변경했다. 국제갤러리는 한국 추상미술 1세대 화가인 유영국의 개인전 <Colors from Nature>전을 연다(9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또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한국 단색화의 거목으로 추앙받는 윤형근(1928~2007)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MMCA 서울에서 오는 12월 16일까지). 삶의 여정에 따른 작품의 변화를 4부로 나눠 소개하는 전시로, 장인인 김환기, 미니멀리즘의 대가 도널드 저드 등 생전에 작가가 친분을 나눈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비롯해 고가구, 일기, 엽서 등 사후 유족이 보관해온 작품과 자료를 대거 공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46세 나이로 요절한 설치미술가 박이소의 일생을 조명한 <박이소: 기록과 기억>전이 오는 12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Aesthetics of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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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뛰어난 품질, 훌륭한 취향, 여기에 위트를 가미한 라이프스타일.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 감성’의 실체가 아닐까. 5대 패션 도시에 이어 한국에서도 진정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는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가 옷에 대한 진정성을 이야기한다. ‘슬로웨어’라는 울타리 안에 품은 4개의 브랜드와 함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