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make the Watch
갤러리
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 등 귀한 보석을 사용하지도 않은 시계가 어마어마한 가격에 판매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가 대비 가격이란 단순 공식으로 바라보기 힘든 시계, 어떻게 제작할까? ‘억 소리 나는 시계!’ 시계 시장이 어느 때보다 성장세에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 다양한 매체에서 흔히 내세우는 … 계속 읽기
Editor’s Pick
갤러리
질투는 나의 힘, 예술가들의 우정과 사랑 속에서 불탔던 경쟁
갤러리
글 고성연
올가을 개봉 예정작인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위대한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 ‘피카소가 질투했던’이라는 수식어를 동원한다. 피카소가 자코메티를 높이 평가한 건 사실이겠지만, 사실 그의 진정한 라이벌이라고 할 만한 아티스트는 앙리 마티스였다. 둘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예술가로서 성장해나갔다. 실제로 피카소는 “내 그림의 뼈대를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 마티스다. 그는 나의 영원한 멘토이자 라이벌이다”라고 했다고. 마티스 역시 피카소를 늘 주시했다. 이 같은 경쟁 관계는 반드시 대등한 방식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단 두 명의 감정만 반영되기보다는 훨씬 더 복잡다단하게 전개되기 마련이지만, 결과적으로 예술혼에 긍정적 추동력이 된 경우도 많다. 계속 읽기
르네 까오빌라 by 라꼴렉시옹
갤러리
‘문화 예술 주도권’이 뭐길래, 아시아 도시들의 바쁜 행보
갤러리
글 고성연
요즘 ‘아트 피플’의 시계추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 만큼 바삐 돌아간다. 한 도시에서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섭렵하는 데도 적잖은 시간과 공이 들어가지만, 시야를 국경 너머로 확대하면 그야말로 다이어리에 빈 칸이
별로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게 될 것이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