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Basics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밀라노 현지 취재)

세상이 어수선해서 그런지 단단한 ‘기본’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 보이는 요즘이다. 리빙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4월 밀라노에서 열린 지상 최대 디자인 행사 ‘iSaloni 2014’에서도 소재와 인체 공학적 구조부터 경첩 하나까지, 디자인의 근간을 이루는 세밀한 요소들을 소홀히 하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가구와 소품이 빛났다. 그렇다고 미학적 오라가 뒤지지도 않는다. 톡톡 튀는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비움의 미학’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내실에서 나오는 창조물의 오라는 지속성도, 중독성도 훨씬 더 강하다는 진리가 새삼 뇌리를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The Masterpiece, Selleria

갤러리

객원 에디터 남지현

펜디를 상징하는 수많은 이름 중 첫 번째로 기억해야 할 것은 단연 ‘셀러리아’다. 그 이름에는 펜디가 지금까지 하이 럭셔리 브랜드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 문화적인 전통, 숭고한 장인 정신이 담겨 있다. 펜디의 마스터들이 이어나가는 수공예 유산의 결정체인 ‘셀러리아 피카부’. 계속 읽기

Romantic Perfection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똑같은 턱시도를 입어도 어떤 액세서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그 분위기는 천차만별. 패션은 한 끗 차이로 좌우된다는 말이 있듯 작은 액세서리 하나로 스타일의 품격이 달라질 수 있다. 럭셔리한 커프스 링크부터 실크 넥타이, 멋스러운 부토니에까지, 웨딩 룩을 더욱 근사하게 완성해줄 남성 액세서리. 계속 읽기

바비 브라운 네이비 앤 누드 컬렉션

갤러리

바비 브라운에서 모던한 서머 룩을 위한 ‘네이비 앤 누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트라이프 머린 룩부터 시크한 슬립 원피스까지 어떤 룩과 매치해도 섹시하고 건강한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이번 컬렉션은 ‘네이비 앤 누드 아이 팔레트’부터 은은한 광택이 도는 ‘브라이트닝 브릭’, 밝은 네이비 컬러의 ‘네일 폴리쉬’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40-2781 계속 읽기

이안아트컨설팅 아트 클래스

갤러리

이안아트컨설팅은 2016년 ‘뮤지엄’과 ‘크로스’라는 2가지 주제로 다양한 아트 클래스를 펼친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프랑스 문화와 예술’, 4월부터 5월까지 ‘탑 아티스트 감정과 취향’이라는 화요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일은 미술사 베이식 수업을,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아트 크로스를 수강할 수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김영애 대표가 직강하며, 분기마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열 예정이다. 중구 정동에 위치한 근대문화재 건물에서 진행된다. 계속 읽기

Gorgeous Glory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리차드 밀의 독보적인 첨단 기술력과 파인 주얼리의 예술성이 결합된 궁극의 타임피스.
초고성능의 슬림한 오토매틱 투르비용을 장착하고, 다이아몬드와 머더오브펄, 사파이어,
오닉스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더한 ‘RM71-01 탈리스만(Talisman)’을 네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오직 여성들에게만 허락된 이 아름다운 자태를 눈으로 직접 경험해보길. 계속 읽기

When elegance meets Ar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베이징 현지 취재)

베이징 금일미술관에서 반클리프 아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패트리모니얼 전시가 오는 8월 5일까지 개최된다. 주얼리라는 특별한 주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해석, 그리고 아주 가까이서 총체적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파리, 싱가포르, 교토에 이어 베이징에서 열린 것. 반클리프 아펠이 이야기하는 주얼리의 역사, 그리고 시간이 쌓아온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계속 읽기

Me And My Peekaboo

갤러리

‘영상에감각적인무드를더한 BGM은카니예웨스트의입니다. 카니예웨스트만의감성과매력이물씬느껴져영상의완성도를더욱높이죠. 에피소드가진행되면서노래가공개되고, 그녀들의각별하고소중하며끈끈한인연을강조하는서사가전개됩니다.’
‘MeAndMyPeekaboo 캠페인의이미지와영상이궁금하다면, 펜디공식웹사이트http://www.fendi.com를 확인하세요!’ 계속 읽기

Fashion

갤러리

에디터 이혜미 l 포토그래퍼 정지안

Blooming Days
빅 플라워 장식 슈즈로 즐기는, 두 발 위에 만연한 봄.

(왼쪽부터) 크리스털을 세팅한 탐스러운 피오니 장식 새틴 스트랩 샌들 2백만원대 쥬세페 자노티. 장미 모티브로 포인트를 준 레드 컬러 새틴 펌프스 1백30만원 미우미우. 발등을 덮는 벨트에 수공예 로즈 버튼을 더해 페미닌 무드를 강조한 샌들 1백27만원 로저 비비에. 화려한 깃털로 만든 플라워 모티브를 장식한 레오파드 뮬 가격 미정 지암바티스타 발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