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데메테르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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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럭셔리한 정사각형 보디가 특징인 ‘데메테르 토트백’을 출시한다. 악어가죽 본연의 멋을 살린 아이템으로 스몰과 미디엄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16-9517 계속 읽기

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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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론진은 남성을 위한 우아한 타임피스로 ‘마스터 컬렉션 블루’를 제안한다. 블루 계열의 가죽 스트랩과 다이얼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셀프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캐주얼한 맨즈웨어나 클래식한 수트 룩에 모두 잘 어울린다. 한편, 론진은 배우 정우성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해 다양한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 문의 02-6905-3519 계속 읽기

에르메스 전, 디 뮤지엄에서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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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최근 수년간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들의 정수를 보여주는 전시가 대중적으로도 꽤나 인기를 끌어왔다. 그건 아마도 전시 콘텐츠가 단지 브랜드나 제품 홍보 수준이 아니라 유서 깊은 아카이브와 전시 미학을 통해 문화적 맥락과 장인 정신이 깃든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 계속 읽기

Weekend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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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A4 용지는 물론 두어 권의 책과 화장품 파우치, 여벌의 옷도 거뜬히 들어가는 위크엔드 백은 보는 것만으로도 넉넉한 여유로움을 안겨준다. 다가오는 주말, 떠날 준비 되었는가. 계속 읽기

When icons Collab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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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파리·오빌레 현지 취재)

돔 페리뇽(Dom Pe´rignon)을 가리켜 누군가는 ‘샴페인의 왕’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샴페인의 여왕’이라 부른다. 이러한 견해 차는 저마다 다른 연상 작용과 기준이 반영된 결과겠지만, 프레스티지 빈티지 샴페인의 상징과도 같은 이 강력한 브랜드에 관련해 적어도 한 가지만은 확실한 게 있다. ‘창조적 협업’의 고수라는 점이다. 세기의 아티스트 앤디 워홀을 ‘슈퍼 팬’으로 뒀던 역사를 지닌 브랜드답게 패션계의 살아 있는 전설 칼 라거펠트, 창조적 카리스마가 넘치는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현대미술계 ‘악동 스타’ 제프 쿤스 등 내로라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손잡고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는 미국의 록 스타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다. 그것도 단순한 모델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격이다. 프랑스에서 그 현장을 보고 왔다. 계속 읽기

Urban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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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남자에게는 열정적으로 일할 때도, 트레킹 라인에서 스피드를 즐길 때도 세련되고 실용적인 아웃도어 시티 웨어가 필요하다. 기능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갖출 수 있는 스마트한 선택, 랑방스포츠 2015 F/W 컬렉션. 계속 읽기

Sky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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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푸른 하늘과 광활한 대지를 향해 질주하고 싶은 남자의 욕망을 렌즈에 담았다. 활동적이고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는 물론, 세련된 멋을 더해줄 당신을 위한 선글라스. 계속 읽기

FIAC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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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여미영(디자인 스튜디오 D3 대표)

파리의 가을밤, 파리를 가로지르는 센 강 주위에 캄캄한 어둠이 내려앉았는데도 예술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1900년, 첨단 기술력을 예술화한 기마르 양식(Style Guimard)의 궁전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유리 돔은 오후 9시까지 화려한 빛을 뿜는다. 웬만한 미술관과 페어는 6~7시면 문을 닫는 것이 유럽의 상례지만 FIAC 현장은 불야성을 이룬다. 예술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아트에 대한 파리지앵의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폐관할 시간이라며 초조하게 방문객을 출구로 모는 직원들이 나타날 때까지도 이 궁전의 화려한 43m 유리 돔 아래에는 한 작품이라도 더 감상하거나 구매하려는 단정한 매무새의 관람객 무리로 분주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