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stealer 2016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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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 계속 읽기
마이클코어스 LOVE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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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소프트 핑크 컬러 바탕의 화려한 골드 장식 조합이 특징인 ‘LOVE 컬렉션’을 공개했다. 다양한 아이템 중 ‘지니 크로스바디 백’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에 금장의 ‘LOVE’ 장식과 태슬 스트랩이 포인트로, 홀리데이 시즌 사랑스러운 데이트 룩을 완성해줄 것이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겐조 플라워 인 디 에어 오드 뚜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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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에서 포피 꽃의 풍부한 향을 담은 ‘플라워 인 디 에어 오드 뚜왈렛’을 새롭게 선보인다. 장미, 프리지어, 재스민 꽃 향에 화이트 머스크를 은은하게 입힌 플로럴 향으로, 핑크 자몽과 과즙이 풍부한 배, 만다린이 노트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보틀 캡에는 붉은 포피 꽃이 그려져 있다. 문의 080-344-9500 계속 읽기
True Time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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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에서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샤넬 워치가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선보인 지 햇수로 3년째다. 올해는 브랜드 역사상 세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로서의 단단한 내공이 응축된 결과다. 파인 워치메이커를 향한 진정성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샤넬만의 코드를 입은 새로운 시계를 지금 공개한다. 계속 읽기
프라다 라팜므 앤 르옴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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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산뜻하고 프레시한 느낌을 더한 향수 ‘라팜므 앤 르옴므 로’를 출시한다. 프라다 컬렉션 쇼에서 영감을 받아 라이트 블루와 파스텔 핑크 톤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표현했으며 라팜므 로는 프레시한 플로럴 향을, 르옴므 로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취를 선사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Fresh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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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방부제 없이 매일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화장품이 있다. 가정용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할 수 있는 냉장 화장품 프로스틴이다. 유해 성분 0%, 여기에 순수한 비타민 C만 더한,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화장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The Dream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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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기존 코즈메틱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제품과 만나게 된다. 나이와 피부 톤에 상관없이 피붓결과 피부 톤에 동시에 작용해 노화에 대항하는 궁극적인 스킨케어 제품, ‘디올 캡춰 토탈 드림스킨(Dior Capture Totale Dreamskin)’이 바로 그것이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