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질레리 광고 내용 정정

갤러리

3월 19일자(Vol.106) <스타일 조선일보>에 게재된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PAL ZILERI) 광고 페이지의 문의 번호가 잘못 기재되
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문의하고자 하셨던 독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빨질레리에 관련된 문
의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면 정성을 다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문의 1599-0007 계속 읽기

Romantic Whisper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랑을 뜻하는 하트 모티브와 핑크 컬러는 물론, 둘의 사랑을 단단히 묶어줄 매듭 디테일까지.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좋은, 로맨틱한 모티브를 표현한 주얼리. 계속 읽기

작열하는 태양, 누가 오픈카의 승자일까? soft top vs. Hard Top

갤러리

글 장진택(자동차 칼럼니스트)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즐기며 지붕을 열고 달릴 생각이라면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딱딱한 지붕을 열 것인가, 부드러운 지붕을 열 것인가. 1 포르쉐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2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3 메르세데스-벤츠 뉴 E350 카브리올레. 4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5 아우디 A8 스파이더. 6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 계속 읽기

Ultimate Fur Heritage

갤러리

객원 에디터 남지현

펜디의 FF 로고는 ‘fun fur’를 뜻한다. 그것이 펜디의 정체성이고 비전이자, 그 어떤 비판에도 굴하지 않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정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혁신적인 스타일을 창조하는 이유다.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유지하며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펜디의 중심엔 모피가 있다. 계속 읽기

발렌타인

갤러리

발렌타인은 영국 최고 패션 브랜드인 해리스 트위드와 협업해 ‘발렌타인 X 해리스 트위드 한정판’을 출시한다. 발렌타인 마스터스와 발렌타인 12년을 각각 3가지 패턴의 패키지로 구성한 총 6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문화 예술 허브’를 둘러싼 아시아 도시들의 행보

갤러리

글 고성연

중앙경찰서, 빅토리아 감옥 등 옛 정부 건물들과 헤어초크 앤드 드 뫼론이 설계한 현대미술 공간 JC 컨템퍼러리 등이 모여 있는 홍콩 센트럴 지구의 복합 단지 타이퀀 센터 포 헤리티지 앤드 아트(Tai Kwon Center for Heritage & Art). 갤러리 3층의 ‘감옥’ 콘셉트 공간에 마련된 철제 침대에 누워서 영상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을 보면 ‘이래서 홍콩은 지지 않는구나’ 싶다. 홍콩뿐이랴. 상하이, 베이징, 타이베이 등 ‘차이나 네트워크’의 문화 예술 시너지는 엄청나다. 제약이 있다 해도 ‘예술’의 이름으로 허용되는 자유는 확실히 다른 것일까.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둘러싼 아시아 도시들의 행보가 흥미롭다. 계속 읽기

르베이지 그라데이션 프린트 블라우스

갤러리

르베이지에서 ‘그라데이션 프린트 블라우스’를 제안한다. 한국적인 모티브를 르베이지만의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린트 시리즈 중 하나인 셔츠 형태의 블라우스다. 화이트 바탕에 오간자를 겹친 느낌의 프린트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었다. 셔츠 형태의 블라우스뿐 아니라 라운드 네크라인의 블라우스, 네오프렌 소재의 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38-621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