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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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백만원 상당의 러닝화에 웨이팅 리스트가 있다? 그렇다! 말 그대로 ‘운동화’의 모습을 한 쿠튀르 러닝화가 높은 가격대에도 인기 절정인 건, 무엇보다 편안하면서도 위트 있는 룩을 완성해주기 때문. 소위 ‘없어서 못 판다’는
2018 쿠튀르 러닝화 셀렉션. 계속 읽기

Fun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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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내리쬐는 태양 볕은 가려주고, 쓰는 이의 개성은 돋보이게 해줄, 각 브랜드의 독창적이고 재기 발랄한 사고를 더한 여성 뉴 선글라스. 계속 읽기

티쏘 PRC200 크로노 쿼츠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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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에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기념하는 ‘PRC200 크로노 쿼츠’ 커플 워치를 한정 출시한다. 특수 야광의 슈퍼 루미노바로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며, 10시와 2시 방향에 위치한 2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분침의 트랙 등은 아시안게임 로고에 표시된 태양을 상징해 특별함을 더했다. 여성용 모델 제품 뒷면에는 아시안 게임의 로고가 음각되어 있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Feel Ge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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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향기에 대한 취향을 분명히 하는 것은, 매력적인 남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다. 클래식한 머스크와 우드, 유니크한 워터 베이스까지 아주 특별한 남성 향수 컬렉션. 계속 읽기

Mastering Cav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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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럭셔리 스킨케어의 지평을 연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컬렉션은 벌써 3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클래식이 되었다. 올해 클래식 크림을 리마스터링한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프리미어를 다시금 선보이며 과학과 예술을 담은 진정한 마스터피스의 가치를 보여준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Portraits of Our Times_알렉스 카츠(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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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진명(미술 비평ㆍ미학ㆍ동양학) | 이미지 제공 Courtesy Thaddaeus Ropac gallery | London·Paris·Salzburg·Seoul

인물화(portrait)의 어원은 13세기 프랑스 고어 ‘portret’다. 그리거나 묘사한다는 뜻의 ‘portraire’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말이다. 원래 인물화는 권위의 표현이었는데, 13세기 유럽 화가들은 관심의 대상을 기독교 도상인 성상화(聖像畵, icon)에서 살아 있는 사람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계속 읽기

라 페르바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시그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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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라틴어로 ‘아름다움의 신전’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는 1995년 탄생한 뉴욕 향수 브랜드다. 처음엔 희귀한 니치 향수와 캔들을 모은 셀렉트 숍으로 시작해 점차 유명 셀러브리티와 패션 디자이너들이 찾는 예술적인 향수 부티크로 유명세를 탔다.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시그너처 향수’는 루바브, 베티베르, 레드베리, 토마토 잎, 유향, 파촐리가 배합된 시프레 계열의 독특한 향과 고풍스러운 패키지가 특징이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 페르바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40-3948 계속 읽기

집착과 수집 사이 , 알렉스 린(Alex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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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민서

한 가지에 집착하는 사람을 ‘덕후’라 부르며 폄하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성공한 덕후’라는 표현이 생겨날 만큼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 게다가 요즘의 ‘덕후’들은 더 이상 집 안에 틀어박혀 하나에만 몰두하지 않고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거리낌없이 소통하며, 자랑할 줄도 안다. 홍콩에서 만난 개인 컬렉터 알렉스 린(Alex Lin) 역시 ‘현대판 덕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