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he Renaissanc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이건 과연 꿈일까 현실일까. 최근 몇 시즌째 우리를 경이로움으로 이끄는 구찌의 2018 크루즈 컬렉션은 다시 한번 보는 이들을 특유의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했다. 보는 것 이상의 아름다움과 느끼는 것 이상의 초현실주의를 경험하게 하는 구찌의 특별함. 한동안은 더욱더 우리를 강력하게 사로잡을 것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이건 과연 꿈일까 현실일까. 최근 몇 시즌째 우리를 경이로움으로 이끄는 구찌의 2018 크루즈 컬렉션은 다시 한번 보는 이들을 특유의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했다. 보는 것 이상의 아름다움과 느끼는 것 이상의 초현실주의를 경험하게 하는 구찌의 특별함. 한동안은 더욱더 우리를 강력하게 사로잡을 것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샤넬에서 강렬한 네이비 블루 보틀의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출시한다. 시칠리아산 만다린과 레몬, 아이티산 베티베르의 활기찬 향으로 시작해 바닐라와 베네수엘라산 통카 빈의 시더 노트가 이어지다가 앰버가 조합된 우드가 조화를 이루는, 남자를 위한 관능적인 향이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노을이 질 무렵, 강변북로를 따라가다 보면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건축물이 있다. 뚝섬을 지날 무렵부터 선명히 그 위풍당당한 자태를 드러내는 갤러리아 포레다. 서울숲을 마당 삼아 강남을 훤히 내려다보는 이 특별한 주거 공간이 지난 6월 입주가 시작되며 드디어 그 베일을 벗고 진짜 얼굴을 드러냈다. 아무리 샘플 하우스를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