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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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근대 회화의 시작점을 찍은 것으로 평가되는 폴 고갱(Paul Gauguin, 1848~1903)의 ‘3대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핵심 작품을 비롯해 작가의 뛰어난 회화 세계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지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 미술관에 소장된 고갱의 대표작 60여 점을 접할 수 있는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오는 9월 29일까지 열린다(매주 월요일은 휴관). 남긴 작품 수가 그리 많지 않은 고갱의 이번 전시 작품은 총 보험 평가액이 1조5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가치의 위세’를 뽐낸다. 인상파로 입문했지만 대담한 원색과 원근법을 무시한 화면 분할법으로 현실과 상상을 접목한 종합주의 회화 기법을 선보인 고갱은 인상주의 시대에 종말을 고한 위대한 화가로 기록된다. 인상주의와 결별을 고하는 상징주의 대표작이 바로 고갱의 예술 여정에서 전기로 여겨지는 브르타뉴 시기의 걸작 ‘설교 후의 환상(천사와 씨름하는 야곱)’(1888), ‘황색 그리스도’(1889)와 같은 작품들이다. 이와 함께 이국적 정서로 충만했던 후기인 폴리네시아 시기의 대표작으로 폭이 4m에 이르는 벽화 양식의 작품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1897~1898)를 합해 고갱의 3대 걸작으로 꼽는다. 파리의 주식 중개인으로 활동하다 서른다섯의 나이에 전업 화가의 길을 택한 고갱은 인상주의와 차별된 독창성을 자부할 정도로 빼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산업혁명을 몹시 혐오해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남태평양의 섬 타히티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서도 예술의 꽃을 찬란하게 피웠음에도 생전에는 자신의 기대처럼 성공을 거두지 못한 채 불행한 말년을 보냈다. 그렇지만 사후에는 반 고흐와 함께 20세기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계속 읽기

발리 애셔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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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F/W 시즌 콘셉트인 ‘스포트 어반’ 감성을 담은 애셔 슈즈를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소가죽에 신축성이 뛰어난 러버로 구성되어 있어 착용감이 뛰어나다. 발리의 시그너처 이니셜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러버에 표현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데님 팬츠나 수트 등 어떤 룩에나 잘 어울려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3467-8935 계속 읽기

마이클코어스 블레이클리 버킷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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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는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블레이클리 버킷 백’을 공개했다. 견고한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5가지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Change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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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배우로서의 뚜렷한 작품관, 아름다운 외모, 차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그리고 맑고 투명한 피부 등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대륙의 여신 탕웨이. 그녀가 SK-Ⅱ 한국의 새로운 뮤즈로 우리 앞에 섰다. 계속 읽기

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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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7개의 가방 미니어처를 통해 벨기에인의 정통성과 창조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3월 5일 파리에 위치한 자댕 드 팔레 루아얄에서 열린 칵테일파티에 여러 유명 인사를 초대, 벨기에의 상징물을 가방으로 표현한 델보의 7개 핸드백을 미니어처로 만든 ‘미니어처 벨지튜드’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벨기에만의 멋스러움은 물론, 브랜드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드러내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문의 02-3449-5916 계속 읽기

Celebrat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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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사랑을 이야기하고, 기쁨을 전하고, 영원을 노래할 때 그 특별함을 더욱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줄 셀러브레이션 링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