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질레리 더 블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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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는 가을을 맞아 ‘더 블레이저’를 출시한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재킷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실루엣을 슬림하게 만들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룩을 완성해준다. 네이비·블루·브라운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2076-7623 계속 읽기

the beauty of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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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옐로 골드 바에 진주를 얹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밸런스 네크리스 5백50만원 타사키. 옐로 골드에 최상급 아코야 진주를 일렬로 세팅한 밸런스 링 2백70만원대 타사키.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그라프 컬렉션 펄 이어링 2천6백만원대 까르띠에. 진줏빛 머더오브펄을 사용해 만든 아름다운 꽃 브로치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가장 값진 핑크 컬러 진주를 사용한 오와조 드 파라디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철조망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흑진주를 세팅한 미하라 야스히로 by 타사키 컬렉션 링 80만원대 타사키. 브랜드의 상징인 트리니티 링에 진주를 세팅한 트리티니 펄 링 4천3백만원대 까르띠에. 계속 읽기

Private Perf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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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니치(niche)는‘틈새’라는 뜻으로, 니치 향수라고 하면 대중적인 향수 브랜드와는 다르게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소량만 제작하는 프리미엄 부티크 향수를 뜻한다. 안목이 남다르고 취향이 까다롭다면 꼭 한번 경험해볼 만한 니치 향수 브랜드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Enchanting Holida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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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늘 어김없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그렇지만 록시땅의 크리스마스는 더욱 특별하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화려한 비주얼과 다양한 향기, 그리고 재미있는 트루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는 록시땅. 올해도 변함없이 로맨틱하고 향기로운 2015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아주 특별한 우정과 함께. 계속 읽기

The Great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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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드디어 국내에 진정한 기계식 시계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 7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개최한 <코-액시얼 전시회>는 브랜드의 명성을 전하는 것을 넘어, 정교한 무브먼트만으로 작동하는 기계식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였다. 계속 읽기

Celebrat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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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사랑을 이야기하고, 기쁨을 전하고, 영원을 노래할 때 그 특별함을 더욱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줄 셀러브레이션 링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