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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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서민아(리빙 칼럼니스트)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조명은 주위를 밝히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오브제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기능적인 것은 물론이고, 포인트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는 테이블 램프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스웨이드 슬립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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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내추럴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슬립온을 새롭게 출시한다.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페이디드 데님 소재의 조합이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신발 바닥에는 고무 밴드를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Waist Wat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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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재킷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벨트는 남성의 품위와 센스를 드러내는 히든 아이템. 스타일은 한 끗 차이로 달라지기 때문에 룩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좋은 소재의 벨트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스타일에 멋을 더해줄 남성 벨트 컬렉션. 계속 읽기

skeleton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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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시계 내부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워치. 핸즈의 움직임에 따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어 오토매틱 워치의 생명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예술성을 가장 극명히 확인할 수 있는 스켈레톤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위블로 에어로 뱅 골드 … 계속 읽기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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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는 화이트 골드의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대칭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캘린더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 날짜는 블루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장착된 핸드에, 요일과 월은 다이얼 중앙에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우아한 매력의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시계 뒷면에서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의 동력을 축적해주는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Tru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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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상하이 현지 취재)

미도 그룹을 이끄는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고의 기술을 담은 시계를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도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고 말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기술력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해 미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미도X빅밴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Bottled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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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언제나 품고 있는 나만의 향기를 공유하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교류다. 새로운 계절, 달콤하고 따뜻하며 신선한 향기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계속 읽기